박사님 강의를 듣고 은혜가 되어서 글을 올립니다~^^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저는 지난 시절의 신앙생활을 다시금 돌아보게되고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더 갈구하고 살았습니다!
저의 경우는 과거에 성경말씀을 대하게될때, 저의 경우는 유년시절부터 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성경공부를 통하여 성경관련서적등의 기독교적 지식, 기독교문화, 선교사역등등의 각종경험들과 신학서적(인문학)들을 통하여 제 자신의 내면의 신앙과 믿음이 축적되어 지금을 신앙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박사님의 강의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다시금 "참하나님"과 "하나님의 속성과 생명" 성령께서 "밝혀주시는영적세계"를 다시금 되생각하고 출발하게 했던 계기는 박사님께서 나누어주신 아래 성경말씀이 매우 컸습니다!
"사55: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사55:9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실 이 말씀은 그간 수십년동안 수없이 많이 읽고 지나갔던 말씀이었는데 이 말씀에대해 저는 한번도
하나님의 생각과 내생각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보거나 질문해 본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제 생각속에 아마도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내 존재는 피조물이니까 " 어떻게 피조물(죄인)인 내 존재가 하나님을 얼마나 알겠어? 라는 막연한 생각이 "진리의 말씀에 대한 의문점도 없이" 성경을 쓰여진대로 직관적으로 해석하고 묵상하고 그때그때 적용하며 살았왔던 생활을 하였습니다!
사실 박사님 강의를 듣고 제가 위의 말씀을 접하고 나서부터 시작된 생각의 출발은.....
그렇다면 이사야55:8~9에 기록된말씀대로 "하나님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박사님 강의를 들으면서 과연그러한지 성경을 다시금 확인하고 찾아가면서 또다른 연관된 구절들과
내용속에서 여러가지의 의문을 가지고 신구약 여기저기를 오가며 같은 하나님의 말씀속에서 찾아보았습니다! 강의하신 내용처럼 성경은 내용에있어서 상호 충돌하고 보안되고 역설적화법들이 기록되어져있는것을 발견하고 더블어 성경말씀 고유의 희브리문학적 특성들을 발견하게되고 기록된 말씀속의 내용들 속에서 하나님의 "의도"와 "본심"(본래의 마음)이 녹아져있는 마음들을 발견하게되었습니다!
이부분의 발견은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의 마음, 즉 "그리스도의 마음과 생각을 느끼는데 있어서 너무나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부분이 소위 우리가 "감성으로 느끼는 부분과 성경에 쓰여진 사실적(표면적)부분이 나누어 지는 경계"라고
생각됩니다! 마치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한없는 죄인이고 은혜가 필요한 자라는 감동이 있는데
성경적 해석적(견해적)입장으로 들어가면 한없이 냉철하고 차가워지는 상반된 또다른 제 자신을 발견하곤 했습니다.
예레미아애가 3:33 "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마태복음19:8 " 예수께서 이르시되 모세가 너희의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버림을 (내가)허락하였거니와
" 본래(본심)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그로부터 저는 성경말씀에 기록된 하나님의 본심을 찾게되면서 하나님이 어떠한 의도로 이렇게 하셨을까?
라는 질문을 성령께 구하고 말씀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성경말씀가운데 기록된 하나님 마음의 " 본심"의 마음과 눈으로 성경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성경말씀에 녹아있는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이 느껴지고 그것이 인간을 향한 " 아무 조건없이 주는사랑"의 메시지 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성경말씀에서 발견한 진정한 "내 자신이 누구인지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3:5절에 사단은 최초의 인간인 여자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가 그것을(선과 악을 알게하는 지식의 나무) 먹는(취하는) 날에는 너의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라" 고 말합니다!
사실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창세기2:17에서 말씀하는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에 "인간이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해서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했다고(죽음이 생겼났다고)만 알고있고 모두가 이부분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본심을 찾아가면서 깨닫게되는부분이 사단이 인간에게 말한 " 너희 눈이 밝아"에 초점이 맞춰지게 됩니다! 사단은 여자에게 선악과에 초점을 맞추어 놓고서 결국에는 "사단 자신의 생각과 눈의 기준으로 판단하게하는 "선(옮은것)과 악(옮지못한것)의 생각과 눈을 인간에게 주입" 하고 그것이 마치 하나님의 생각(의)과 같을거라고 거짓으로 여자에게 이야기 합니다!
한 사람이 태어나서 성장과정에서 가정에서 부모님에게 받은 조건적인 사랑과 교육받고 자라고, 학교가서 지식을 배우고 성년이되어서는 사회에서 경험하게되는 인간관계속에서 경쟁하고 경험하며 성장해온 모든 환경들이 우리 모두는 우리 스스로가 정상적인 배움과 삶의 과정이라고 인지하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형성된 내 자신의 인격과 나가 진짜나라고 생각합니다!
사단은 우리의 사고체계를 그의 생각의 원리로 만들어놓은 "세상이라는 환경속에소 한사람, 한인격의 가짜 자아를 만들어냅니다! 이 가짜나(자아)를 우리내면에서 우리자신이 인지하지 못하도록 "교묘하게 인격화" 시켜놓았습니다!
그것을 "진정한 나" 즉, 자아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서 나를 그 생각속에 구속(고정관념속에 가두어버림)시켜 버립니다!
사도바울은 행위로 율법을 준행하는 한계속에서 로마서 7~8장의 율법(죄와사망)과 은혜(생명과사랑)가운데에서 자기안의 겉사람(가짜나), 속사람(진짜나)의 두인격체를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의 모습이 이렇습니다!
이제까지 세상에서 우리내면에 내재되있던 모든것들은 사단이 창세기 3:5절에서 보여준 눈으로 보여줬던 생각이요, 언어(단어)요, 관계들이였슴을 깨닫게 됩니다! 어쩌면 우리는 우리의 지금의 살아가는 나자신의 모습들이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정상이라고 내자신이 착각하고 생각하고 살고있을지도 모릅니다!
나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도 인지하지 못하고 단지 양심에,행위로 빠져있는 죄를 죄로 인지하고있던 베일에 가려진 거짓나로 성경말씀을 읽을때 사단이 이세상에서 가르쳐준 언어(단어)로 인지되는 그러한 눈으로 성경말씀을읽어 왔고 하나님을 또 그러한 눈으로 생각으로 신앙했던 부분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평소 구사하는 단어들중 구원, 영, 생명 , 진리, 사랑 ,믿음 ,영생, 선, 악, 진노, 심판, 지옥, 나(자신)등등 수많은 언어의 영역대에서 적용되는 낱말들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본심을 알게되고서 보여지는("히" 야다),
단어의 뜻이 이렇게나 의미가 제자신의 생각과 많이 다르다는것을 "사단은 자신이 창세기3:5절에 가르쳐준 자신의 생각과 눈으로, 하나님의 "본심의 안목에서 발견되는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이 확연이 다르다는것을" 깨닫지 못하도록 이것을 우리 인간의 관념안에서 합법적으로 인지하지 못하게하여 보지못하게 합니다!
이것과의 싸움이 진정 "영적전쟁이며, 생명과 사망의 경계이며, 율법과 은혜의 깨달음의 경계이며, 조건적사랑과 무조건적사랑의 깨닮음이며, 각종 종교적 구원의 가르침들의 틀에 넣어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고 있으며 생명의 하나님께서 아들인 그리스도로 말씀하시는 "실체적 구원 깨닫게하시는 성령의 역사" 일것입니다!
이것을 알도록 진리의 성령께서는 지금도 진리를 찾는 모든분들은 도우실(보혜사)것입니다!
죄인인 저를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삶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찾고싶어합니다!
동시에 내면에 품고있는 풀리지않는 진실들을 향하여 마음속에 담아두고 각자의 인생을 살아갑니다!
어떤사람은 삶에대해, 존재에 대해, 이곳저곳을 다니며 찾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사람은 그냥 막연한 모호성을 내면에 품은채 묻어두고 살아가고 있을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동일하게 순간순간마다 모든 존재에게 성령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마태복음7:7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을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며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아모스5: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신명기4:29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구하면 만나리라
하나님께서는 생명이신 자신을 찾으면 반드시 만나실것을 약속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본심이요 사랑이라 생각됩니다!
은혜와 진리이신 예수님께서는 진리를 찾는 자들에게 간접적으로 이렇게 비유로 당신의 아픈마음을 나타내심을느낍니다!
마태복음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22: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잔치에 오라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22:5 그들이 돌아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22:6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잔치는 준비됐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22: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잔치에 청하여 오라한대
22: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자나 선한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잔치에 손님이 가득한
지라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사단은 반대로 그리스도로 나타난, 죄로부터 자유케하는 진리의 생명을 찾지 못하게 각자의 삶속에서 여러환경을 통해서 우리자신들의 생각을 멈추게하고 관심을 다른곳에 두게하며 많은 상황들을 만들어 냅니다!
참생명과 참진리에 대해 관심을 갖지못하도록 여러 관계성 속에서 갈등하게하고 지치게하고 때로는 마음을 상하게하고 외롭게하고 공허하게 하고등등 사단의 전략은 이세상에서 참 다양하게 우리를 흔들어놓고있습니다!
그러므로 합법적으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거부하게 만듭니다! 특히 교묘한것은 기독교라는 종교안에 사단은 제 자신을 가두고 안도하게 만들고 끊임없이 진리를 추구하게 하지 않게 합니다. 또한 지식에서 경험에서 믿음을 얻는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말씀에 기록된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성령님의 이름을 이용하여 우리가 영적으로 인지하지 못하게 사단 자신이 보여주는 눈으로 율법을 명령으로 보게하여서 값없이 주시는 생명과 자유의 은혜를 가리게하고 제자신의 어깨에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멍애를 메라고 요구했었습니다!
마치 복음서의 세리와 병자등 율법의 기준으로 불경하여, 정죄받은 자들이 그리스도의 은혜가 간절히 필요한자와같이 진리를 사모하고 참 하나님을 찾을때!
모든 인생의 수수께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완전히 다~ 해결될 것임을 믿습니다!
박사님의 강의 통하여 정말 많은 부분을 다시 보게됩니다! 지금도 수많은 진리를 찾고있는 분들께 믿음의
좋은 등대가 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인생의 수수께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완전히 다~ 해결되어질것을 확신합니다! 할렐루야!
고린도전서13:10 온전한 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것이 폐하리라
13: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것이요
이제는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아멘!
그리스도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영생은 '참하나님'을 아는 것이라고!
그당시 이방인은 물론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있다는 온 이스라엘도 '참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마8:10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위의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과 상관 없는 이방인 군인(백부장)이,
오직 자기들만이 여호와를 잘 안다는 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무도 모르는
'참 하나님'을
이 백부장은 알아서 '참 믿음'을 가져서 영생을 얻었다는 뜻입니다.
우리 모두도 이 백부장이 만난 '참 하나님'을
뉴스타트를 통하여 알아보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