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전도사라는 분이 부흥회에서 귀신 쫒는것을 보았습니다.
평상시 그런거는 믿지않고 사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어떤 여성분은 갑자기 몸을 파르르 떨면서
완전이 넋이 나간듯했고
너는 누구냐하니까
그 여자 안에 살고있는 귀신이라고했습니다
평상시 그런거를 믿지않는데
저 장면을 보고
저거는 정말 뭐가 씌였거나 정말 어떤 악귀가 있다는걸 알게됏습니다
(대부분 저런경우 연기나 사기라고 생각했는데 분명 이 사람은 진짜같았습니다)
그 귀신은 그 여자안에 들어가서
미움과 증오 분노 자기혐오 이런것들을 주면서
그 여자인생을 망치고잇었다고햇습니다
그리고 그 전도사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가라고하니까 나가더군요
정말 이런거는 유치하고 웃기는 짬뽕이라 생각했는데
직접 보니까
절대 허구가 아니란걸알앗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를 괴롭혓던 자율신경조절장애?라는
질병도 그 날 이후 없어지고
10년넘게먹던 우울증약도 끊엇다고합니다.
박사님
정말로 사람(인간) 속 안에 귀신(악령)이 들어와서
생각(미움,분노 등)을 넣어주고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는
그런 귀신(악령)이 정말
사람 안에 있을까요?
하나님의 영(성령)과 사단의 영(악령)이 존재하고 있으며
인간의 선택에 따라서 인간은 각자가 선택한 영의 지배를 받고 살아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성령의 본질은 무조건적 사랑이며
악령의 본질은 조건적 사랑입니다.
무조건적 사랑은 상대방 중심적인 사랑으로 아무런 조건을 걸지 않고 주는 사랑입니다.
조건적 사랑은 무조건적 사랑과는 정반대로 자기 중심적 사랑으로서
자기의 요구대로 들어주면 사랑하고, 안들어주면 사랑하지 않고 미워하는 자기 중심적 사랑입니다.
이런 사랑은 사실상 사랑이 아니라 '이기심' '욕심'을 사랑이라는 가면을 쓰고 있을 뿐입니다.
성경은 이 세상의 모든 인간은 성령, 곧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을 발견하고 받아들이기 전에는
조건적 사랑만하는 이기적인 존재, 곧 모든 "정상적"인 인간의 "정상적"인 본성을 우리 모든 인간을 죽이는
"죄"라고 정의하고 있고 우리 모든 인간을 죄인이라고 정의하고 습니다.
결론적으로 성경은 모든 인간은 예외없이 악령의 본질인 조건적 사랑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악령들린 자들이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님께서 목격하신 장면은 귀신들린 상태의 극단적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장면을 목격하시면서 그 사람만 귀신들린 사람이었다라고 속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단다는 것은 이 세상 전체는 사단의 거짓에 속아 있으며
하나님의 진리, 곧 무조건적 사랑의 존재를 십자가를 통하여 발견하는 것입니다.
"아! 나는 참으로 거짓을 진실이라고 속아서 믿고 살아 왔구나, 진리는 무조건적 사랑이구나!"를 발견하시는 순간 님은 성령으로 거듭나게, 다시 태어나게 되시는 것입니다.
설명드릴 말씀이 너무나 많습니다
뉴스타트 강의를 첫강의부터 순서대로 들으시면
더 구체적으로 과학적으로 영의 존재를 확실하게 깨달으시게 됩니다.
성령은 님을 깨우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새로운 출발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세상에 영적 존재가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