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님
여름도 곧 지나가고 가을이 오듯 우리 삶에서 언젠가 죽음이 찾아올텐데
왜 구약에는 천국과 지옥에 대한 말씀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구약성경에는 죽은 후에 대해 스올이라고만 되어있고
그외에 내세에 대한 말씀이 구약에 없고
신약에 천국과 지옥에 대한 말씀이 있는걸 보며
천국이나 지옥은 신약시대 생긴 것이라면,
천국과 지옥은 신구약 중간시대 페르시아 헬라 사상의 영향을 받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스도가 없는 곳이면 그 어디나 지옥입니다.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죄짐 벗고보니
슬픔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성경 전체에서 지옥에 대한 가장 정활한 표현은>
계20:14 그 죽음과 지옥이 불못에 던져졌습니다. 이 불못이 두번째 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