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타트 가족여러분.
이곳 설악산은 곱게 물들었던 단풍이 지고 어느덧 겨울에 접어 들었습니다.
146기를 신청해주신 참가자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뉴스타트센터는 참가자분들에게 좀 더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숙소인 노루목리조텔을 보수작업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뉴스타트센터에서 강당으로 사용하고 있는 노루목모텔로 숙소를 변경하고자 합니다.
더 따뜻하고 더 쾌적한 환경에서 세미나가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구박사 뉴스타트센터 임직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