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곳, 노루목리조텔은 보수작업이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름도 "뉴스타트 설악 리조트"로 개명, 신고 하고 본격적인 보수작업에 들어 갔으며,
하루 빨리 편안하고 따뜻한 세미나 장소를 갖추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지에서 경제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많은 기부의 손길을 보내 주시고, 도네이션
방법등의 문의가 많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직접 방문해 주시고 발벗고 나서셔서 재능 기부도 해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머리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성공적으로 무사히 작업을 마칠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구박사 뉴스타트센터 임직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