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트 247기 참가자로 오신 피아니스트 채문영님의 작은음악회가 16일 저녁19시부터 30분간 생방송됩니다. 예정에 없던 갑작스러운 음악회 요청임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응해주신 채문영님께 감사드리고, 올 한해 코로나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치셨을 뉴스타트 가족분들께 힐링을 선사할 작은음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뉴스타트 247기 참가자로 오신 피아니스트 채문영님의 작은음악회가 16일 저녁19시부터 30분간 생방송됩니다. 예정에 없던 갑작스러운 음악회 요청임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응해주신 채문영님께 감사드리고, 올 한해 코로나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치셨을 뉴스타트 가족분들께 힐링을 선사할 작은음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