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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명이 모인 가운데 부산지역 만남의 광장이 열렸습니다.
여러 선 후배들의 만남이었지만 너무 따뜻하고 엔돌핀 넘치는 만남이었습니다.
특히 지난47기에 오셨던 박남길님의 쾌보(신부전증이 놀라웁게 호전되고 있다는 소식)를 듣고 다들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회장님으로는 이영두님(47기)께서 선출되셨고
부회장님은 예관희님(부산지역뉴스타트)
총무님으로는 김희영님(목회자세미나)께서 선출되셨습니다.
매달 정규세미나가 끝난 두번째 일요일에 모임을 가지기로 했으며
총무님께서 연락을 맡아서 하시기로 하셨습니다.
매번 부산 경남지역의 많은 분들 마니마니 참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 30명이 모인 가운데 부산지역 만남의 광장이 열렸습니다.
여러 선 후배들의 만남이었지만 너무 따뜻하고 엔돌핀 넘치는 만남이었습니다.
특히 지난47기에 오셨던 박남길님의 쾌보(신부전증이 놀라웁게 호전되고 있다는 소식)를 듣고 다들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회장님으로는 이영두님(47기)께서 선출되셨고
부회장님은 예관희님(부산지역뉴스타트)
총무님으로는 김희영님(목회자세미나)께서 선출되셨습니다.
매달 정규세미나가 끝난 두번째 일요일에 모임을 가지기로 했으며
총무님께서 연락을 맡아서 하시기로 하셨습니다.
매번 부산 경남지역의 많은 분들 마니마니 참여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