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의 진상은 무엇인가?
암에 걸리게 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인간의 몸에서 매일 생기고 있는 암세포를 죽일 수 있는 능력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즉 면역세포들 중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T-임파구(세포)들이 암세포를 죽이는 ‘자연항암제’라는 물질을 더 이상 생산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자연항암제를 생산해내는 T-세포 속의 유전자가 꺼져버려서 더 이상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항암치료로 100% 성공했다고 해도 그것은 치료이지 치유가 아니다. 암을 생기게 한 원인, 곧 자연항암제를 생산하는 유전자가 꺼져버리게 한 원인이 숨겨져 있는 나쁜 생활습관과 나쁜 생각이 바뀌지 않는 한 아무리 항암치료가 성공적이었다고 할지라도 유전자는 또 다시 매일 변질 될 것이고 그러나 암세포를 죽일 수는 없기 때문에 암덩어리는 다시 생기게 되어 있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경우에는 항암치료 때문에 면역체계가 많이 약화되어 있고 자연항암제를 생산하는 유전자들이 꺼져 있기 때문에 암의 발생이 더 쉬운 상태에 있음을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암덩어리가 있다고 하자. 암 덩어리를 구성하고 있는 각 각의 암세포들은 제각각 조금씩 다르다. 암세포는 변질된 세포이니 더 더구나 모두 다르다. 어떤 암세포는 많이 변질되었고 어떤 것은 조금 변질되었다. 예를 들어 항암치료를 했을 때 조금 변질된 것들은 잘 죽는다. 그러나 유전자가 많이 변질된 암세포들은 잘 안 죽는다. 직경 8cm의 암이 있을 때, 방사선을 쬐었더니 3cm만 남았다. 과거에는 왜 3cm가 남았는지 잘 이해를 못했다. 암세포들이 모두가 동일한 성질을 가졌다면 다 같이 죽어야지 왜 살아남는 암세포들이 있을 수가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하여 과학적인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알고 보니 남은 3cm의 암세포들은 독종들이었다. 변질의 정도가 죽어버린 암포들보다 더 악했다. 그래서 그 정도 처음의 항암치료로는 죽지 않고 충분히 살아남아 있을 수가 있었던 것이었다.
모든 암 덩어리들이 이런 식으로 되어있다. 같은 암덩어리 속의 세포들이라 할지라도 각각 다 다르다. 독종세포들과 순둥이세포들의 결합으로 섞여서 암덩어리가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항암치료가 반복될수록 암세포들의 항암제에 대한 내성과 저항력이 점점 더 강하여져서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속도가 점점 느려지게 되면서 반면에 환자의 면역력은 항암치료의 부작용 때문에 백혈구들이 감소시키어 더 약해져 가게 되는 것이다.
항암치료 때문에 백혈구가 완전히 0으로 떨어지면 온 몸에 병균이 들어와 큰 일이 나니까 의사들은 백혈구 수치검사를 계속해 가면서 조심스럽게 항암치료를 계속한다.
예를 들어 백혈구 수치가 2500이하로 떨어지면 항암치료를 중단한다. 독종들은 잘 안 죽으니 이걸 죽이려고 더 강력한 항암제로 애써 치료하다보면 백혈구수치가 또 더 떨어진다. 그때가 되면 또 다시 항암치료를 중단해야 하는 시점에 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
이렇게 백혈구 수치가 너무 떨어져서 항암치료를 부득불 중단할 수밖에 없게 되면, 환자의 몸은 누구의 세상이 되겠는가? 물론 살아남은 독종 암세포들의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항암제의 폭격이 마침내 중단되어 살아남은 암세포들이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기들을 잡아먹는 면역체계의 가장 중요한 백혈구들인 T세포들이 다 나가 떨어져있다. 그러니 암세포들이 자유로워져서 순식간에 더 자라나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항암치료를 중단할 수는 없다고 의사들은 생각한다. 항암치료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백혈구 수치가 회복되어야 다시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 몇 주를 기다려서 백혈구 수치가 올라갈 때, 암덩어리는 1차 치료로 8cm에서 →3cm로 줄었다가 치료를 중단한 동안 다시 3cm에서 5cm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러한 형상은 당연히 일어날 수밖에 없는 현상이다. 살아남은 독종들이 우리가 3cm가 됐으니 계속 3cm로 가만히 있자 라고 하면서 그대로 자라지 않고 가만히 있을 리가 없다. T세포가 약해져 있기 때문에 암세포들에게는 더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니 절호의 기회가 온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이 틈을 타서 암세포들은 신나게 막 자란다.
이제는 항암 2차 치료에 들어간다. 이 때, 이 살아남은 독종들은 더 커져서 5cm가 되어 있게 된다. 이 5cm를 구성하고 있는 독종들은 이제 1차 치료를 경험하고도 살아남은 더 독종들이다. 이제 2차 치료는 1차와 같은 정도와 방법으로는 도저히 안 되니 더 독한 항암제를 더 많은 양을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이 지독해진 독종들은 아무리 치료해봐야 5cm가 3.5cm로 밖에 되지 않는다. 이제 남은 3.5cm의 암세포들은 독종중의 독종이다. 2차 치료가 끝날 때 당연히 백혈구들도 초토화 되어 면역체계는 마침내 극도로 약화되어 있는 상태에 있게 된다. 다시 백혈구 숫자가 어느 정도 회복되어 3차 항암치료를 시도하려고 검사를 해보니 3,5cm이었던 이 암덩어리가 또 자라서 6cm가 되어버렸다.
이제 3차 치료에 들어가야 한다. 이때에 어떤 의사들은 이 항암치료의 결과에 대하여 회의를 느끼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에 의사가 환자에게 치료를 더 받으시겠습니까? 라고 묻는 경우가 있다. 의사가 환자에게 물을 때는 현대 의학적인 입장에서는 더 이상 확신이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이다. 다시 말하면, 더 이상 치료를 고집할 명분이 확실하지는 않으나 계속 치료해보시겠습니까? 란 의미이다. 그래서 환자가 안 받겠다고 말 하면 의사도 환자의 결정에 동의하면서, 의사는 지금 이 상황에서는 항암치료를 더 받으셔도 별로 도움이 안 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한다.
그러나 어떤 의사는 그래도 치료를 고집하는 경우가 있고 또 어떤 환자는 끝까지 항암치료를 계속하겠다는 환자도 있다. 왜냐하면 희망이 항암치료 밖에는 없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결심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3차 치료를 할 때는 항암약도 훨씬 더 독해지고 가지 수도 많아지고 굉장히 많이 사용한다. 이렇게 3차 치료를 시작하자마자 T세포는 거의 죽어버려서 면역체계는 거의 전멸상태에 들어 가버린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항암치료 후에 더 이상 암의 크기에 변화가 전혀 없거나 오히려 더 커지거나 전이되어버리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항암치료는 반복되어 갈수록 암세포들은 더 죽이기가 어렵게 되는 역전의 용사들이 되어버리는 반면 환자의 건강상태는 극도로 쇄약 해져버려서 더 이상 치료를 견딜 수가 없게 되는 경우가 생기고 말게 되는 것이다. 마침내 이러한 상황에 도달하게 되면 의사는 확실히 치료를 포기하게 되고 환자에게 이제 집에 가서 기다리라고 말할 수밖에 없게 된다. 현재의 항암치료의 진상이 이렇다.
항암치료가 아주 성공한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 1차 치료에 암이 완전히 없어졌다. 의사는 기뻐하면서, “됐습니다, 완전히 성공했습니다.”라고 축하한다. 환자는 의사에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는 옛날 암 걸리기 전의 생활습관으로 돌아간다.
"아, 나는 정말 재수 좋은 사람이야" 라고 말하면서, 뉴스타트를 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은 채, 그러다보면 1년 반이나 2년 후에는 다시 재발해있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이렇게 되면 다시 위와 꼭 같은 항암치료의 코스를 또 다시 밟아가게 되는 것이다.
뉴스타트에서 암의 초기 단계에서 암이 전혀 전이된 증거가 없기 때문에 100%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는 상황이면 항암치료를 받으시라고. 말씀드릴 수도 있다. 왜? 암덩어리가 몸 안에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환자의 마음을 너무나 무섭고 불안하게 하여 잠도 잘 자지 못할 경우라면 오히려 수술이나 치료를 받고난 후에 뉴스타트 잘 하시면 됩니다. 라고 이렇게 말해 줄 수도 있다는 말이다. 물론 항암치료를 하지 않아도 암의 자연치유 가능성이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다는 사실이 유전자의학적으로 발견되었다. 그러므로 초기 암도 뉴스타트로 이길 수 있다.
초기 암이기 때문에 수술과 항암요법으로 완전히 성공했어도 생활습관이 바뀌지 않으면 1년 반 혹은 2년 후에 가보면 재발뿐 아니라 간하고 폐에도 전이되어 있을 수가 있다. 전이가 되었다는 말은 간과 폐에만 암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온 몸에 암세포가 퍼져 있다는 말이다.
항암치료를 하면서 생존율이 몇 프로가 된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 -이 말의 뜻은 5년 생존율이 라는 의미이다. 이 치료를 해서 5년 동안 안 죽고 살아 있을 수 있는 확률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의사들의 입장에서는 여러 의사들이 고안해 낸 여러 항암치료 방법들 중에 어떤 특정한 항암치료법을 선택하여 사용했을 때 5년 내에 죽지 않으면 성공으로 간주한다. 환자가 5년 1개월 만에 죽어도 성공으로 친다. 즉 현대의학에서는 아직도 꺼진 자연항암제생산 유전자를 다시 켜주어서 완벽한 암의 치유를 이룰 수 있는 길이 엇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암을 완벽하게 치유시킬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완치율이 아닌 생존율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같은 암 치료에도 여러 방법이 있다. 여러 대학에서 개발한 방법, 약 등을 비교하려다 보니 기준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 여러 다른 항암치료법들을 서로 비교하기 위해서 5년 생존율이 나온 것이다. 환자에게는 5년이 경과했다고 해서 옛날 생활로 다시 돌아가도 암이 다시는 안 생긴다는 말은 아니다. 암은 나쁜 생활습관 속에서는 6년, 10년 후에도 언제든지 재발할 수가 있다. 생활습관을 완전히 바꾸어 자연항암제 생산 유전자를 다시 켜주게 하는 뉴스타트 이외는 암을 다시 재발하지 않게 하는 어떤 치료법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인식하여야 한다.
특히 암이 전이 된 상태에 있는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의사들에게 꼭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보아야 한다. 항암치료를 안 받을 때의 결과는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의사는 통계자료에 의하면 선생님 같으신 분은 2-3개월입니다. 그렇다면 항암치료 후 결과가 어떻게 됩니까? 그럴 때에 의사가 대답하기를 “치료를 받으면 2-3개월이 6개월로 연장될 가능성은 25%, 1년 연장될 가능성은 15%입니다.”라는 대답을 듣게 된다. 암이 이미 퍼져 있을 때, 항암요법이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서 어느 정도의 수명연장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 그 암의 완치를 위한 항암치료는 아니다.
암세포를 완전히 없앨 수 있는 길은 여러분의 몸속의 T-세포 속의 자영항암제생산 유전자가 켜져서 다시 암세포들을 죽일 수 있도록 회복하여 매일 생산되고 있는 암세포를 죽이고, 또 정상세포에서 p53물질, 곧 종양억제 단백질을 생산하여 암세포에게 나누어주면 암세포가 정상세포가 되는 방법밖에 없다. 항암치료를 받기 전에 꼭 받았을 때와 안 받았을 때의 결과를 확인하라. 무조건 치료하면 낫는다는 개념을 가지고 접근할 것이 아니다. 암이 이미 퍼졌을 때는 대부분의 경우 의사들도 이 암이 완전히 낫는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다. 암이 퍼졌을 때 원인을 제거해주는 유일한 치유의 방법은 뉴스타트 뿐이다.
어떤 사람은 대장암이었는데, 수술도 잘되고 잘 치료했다고 했는데 1년 반 후에 재발되어서 폐로 전이 되었다. 폐에도 8군데나 퍼졌다. 8-10개월 산다는 선고를 받았다. 치료 안 받으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더니, 6개월 안에 암이 확 퍼질 것이라고 했다. 이 분이 건강식당을 찾아가서 건강식을 잘하고 운동도 하고 물도 마셨다. 6개월이 지나도 멀쩡해서 병원에 가서 찍어보았더니, 암이 예전 그대로의 상태이었다. 거의 변화가 없었다. 의사들이 이상해서 이게 암이 아니었나? 라고 생각했을 정도라고 한다. 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시작했기 때문에 더 이상 암이 자라지도 않았고 퍼지지도 않을 것이다. 그래서 다시 조직검사를 해도 역시 암이었다. 그런데도 안 퍼졌다.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는가?
건강식을 하고 생활 습관이 바뀌면서 진리의 깨달음과 긍정적인 생각을 통하여 생기를 받아 유전자들이 다시 켜지면서 T-세포가 강해졌다. T세포가 강해져서 활동하기 시작하면 암세포는 T-임파구에게 들켜서 죽을까봐 활동을 멈추고 숨어있게 된다. 이런 상태로도 10년도 살 수 있다. 그래서 이 뉴스타트를 어느 정도만 해도, 암이 퍼져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활동하지 않게 되는 상태, 곧 “암 동면상태”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만 되어도 생명에는 전혀 위험할 것이 없는 것이다. 지금 암에 걸렸어도 살아 있는 내 암이 그대로 동면하면 암으로는 안 죽는다.
의사들이 말하기를 이 항암치료를 하면 수명이 1년 연장, 혹은 2년 연장이 된다고 말하지만 이러한 연장은 실제로는 너무나 괴로운 연장이다. 그 연장되는 동안 너무나 아프고 힘들어서 죽어버렸으면 편할 것 하는 생각들을 하게 하는 그러한 수명연장일 가능성이 큰 것이다. 그런 연장보다는 뉴스타트를 하면 궁극적으로 병 낫지 않는 경우일지라도 병원의 1년 연장보다는 긴 2년 3년의 연장은 쉽게 가능해진다. 2-3년 잘 가다가 인생에서 스트레스가 오고 그러면 재발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2-3년 동안은 항암치료의 괴로운 후유증 없이 비교적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마음속에서 스스로 기도하고 선택하라. 누구도 대신 선택해 줄 수 없다. 자신이 선택해야 한다. 나는 모두가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직하게 말해준다. 하나님이 원하는 선택을 하여 그 치유를 받기 바란다.
항암치료 후 5년
항암치료 후 5년 이내 재발하지 않으면 완치라는데, 과연 암이 완치될 수 있나요?
일반인들에게 현대의학은 쉽게 이해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는 오해가 활개를 치고 있는 것이 너무나 답답합니다. 이런 부류의 또 다른 의학적 오해들이 여럿 있지요, “혈압 약은 한번 먹기 시작하면 무조건 죽을 때까지 먹어야 한다.” “간세포는 재생하지 않는다.” “뇌신경세포는 절대로 재생되지 않는다.” 등등이지요.
그러면 5년 후에도 재발할 수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물론이지요, 생각을 잘 해보세요, 이전에 암이 전혀 없던 건강한 사람에게도 암세포들이 매일 생기고 있는데, 항암치료를 하면 이 매일 생기는 암세포들을 죽일 수 있는 능력이 더 악화 되는데, 왜 항암치료를 했다고 해서, 그리고 5년이 지났다고 해서 암이 재발하지 않겠습니까?
잘은 모르지만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항암치료가 성공적이어서 5년 후까지도 재발하지 않았다면 그 남은 약기운으로 계속 새로운 암세포가 생기면 지속적으로 죽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렇지 않나요?
죄송하지만 그 생각은 전혀 옳지 않은 생각입니다. 암 때문에 항암치료를 받고 있거나 받은 사람들은 암이 생긴 일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항암치료를 전혀 받아본 일이 없이 지내고 있는 사람들 보다 면역체계, 곧 몸의 저항력이 항암치료 때문에 훨씬 약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앞으로 몸 안에 새로운 암세포가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은 것이지요,
제가 정반대로 생각하고 있었군요. 그러면 그 5년이라는 숫자는 어떻게 나오게 된 것인가요?
현대의학은 암 치료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하여 생존율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암이 생긴 근본적인 원인은 제거해 주지는 않지만, 암 덩어리를 제거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지요, 수술, 방사선, 색전술, 무수한 항암제들을 어떻게 섞어서 몇 번씩, 얼마나 자주, 얼마나 오래 동안 등등의 각기 다른 치료계획(Treatment Protocol)들을 수립하여 그 중, 어느 치료계획이 가장 좋은 결과를 나타내는가를 서로 비교하여 가장 좋은 치료계획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무엇을 기준으로 어떤 치료계획이 가장 우수한 치료법인가를 결정하는가요?
그 기준이 바로 5년 생존율이라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에서 제시하는 모든 암치료법은 암의 근본원인인 그 암세포 속의 변질된 유전자를 다시 정상으로 회복시켜주어 근본적인 치유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암 덩어리만을 제거해주는, 곧 원인을 제거하여 치유시키는 것이 아닌, 증세치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암치료 후에 남은 정상세포들이 다시 암세포로 변질되어 암이 제발하는 것을 방지해준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현대의학적 항암치료계획들이 재발 방지를 약속해줄 수가 없기 때문에 할 수없이 각종 치료계획들의 우수성을 서로 비교하기 위하여 설정한 기준이 바로 5년 생존율이라는 것인데, 의사들이 여러 치료계획들을 사용하여 암을 치료해본 결과 환자가 5년 동안 죽지 않고 생존해 있는 숫자를 비교하여 과연 어떤 치료계획이 다른 치료계획보다 유사한 암환자들이 5년 이상 생존하게 하는 확률이 높은가를 비교하여 우수성을 판단하려는 통계적 기준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5년이라는 숫자는 의사들을 위하여 존재하는 통계를 내기 위한 숫자에 불과하단 말씀인가요?
그렇습니다. 사실 환자와는 별로 상관없는 숫자지요. 의사들 간에 여러 치료방법들을 비교하여 통계를 내어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결정한 의사를 위한 숫자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 암환자들이 5년만 지나면 다시는 암이 재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5년 후, 또 다시 옛날 생활습관으로 돌아간다면 암이 다시 걸리게 될 확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지요. 유전자가 변질되어 암이 재발될 위험성은 5년이 아니라 6년, 10년 후라도 생활습관이 건강하지 못하면 언제든지 있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적 항암치료의 근본적 모순성은? 암치유의 가장 기본이 되는 “에너지법칙” (다른 질병에도 공히 적용됨) 질병은 세포의 오작동이나 작동마비 상태를 표현한 말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은 유전자의 오작동이나 마비 상태, 또는 유전자의 구조적변화로 말미암아 발병합니다.(이미 밝혀진 최첨단 유전자의학의 결론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유전자에도 스위치가 있으면 그 에너지가 유전자에 공급되느냐 되지 않느냐에 따라서 유전자들이 켜지기도 하고 꺼지기도 한다는 사실이 최근에 밝혀졌습니다. 유전자에 충분한 에너지가 공급되면 꺼진 유전자는 켜져서 왕성하게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각종 생명유지물질들을 생산하여 건강을 유지시킵니다. 그러나 그 에너지의 공급이 불충분 하거나 막혀버리면 유전자들이 꺼져가거나 꺼져버려서 중요한 생명유지물질들의 생산이 부진해지게 되어 생명유지에 차질이 생기게 되고 그 결과 질병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여러 종류의 생명유지물질들 중의 한가지가 바로 매일 인간의 몸속에서 생기고 있는 암세포들을 죽여서 사람들이 암환자가 되지 안게 하여서 생명을 유지시키는 '자연항암제'라는 물질입니다. 사실상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매일 암에 걸리면서 살지만 이 자연항암제의 생산으로 말미암아 매일 암의 자연치유를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이 자연항암제를 생산하는 유전자에 에너지의 공급이 감소되거나 없어지면 그 유전자는 꺼져가면서 작동이 감소되거나 중단되어 자연항암제의 생산이 부족하거나 중단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건강했던 사람이 암화자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암환자가 되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것도 결코 저절로 되는 현상이 아니고 이 에너지의 공읍을 외부로부터 받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현상인 것입니다. 이렇게 생명을 유지시키는 유전자에 공급되는 에너지를 생명에너지라고 부르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이것이 바로 유전자의 작동법칙, 곧 유전자들도 작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외부로부터 에너지의 공급을 받아야만 자동할 수 있다는 열역학 제 1 법칙, 에너지보존의 법칙에 의거한 유전자 작동법칙인 것입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의학계는 이런 생명에너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었으며 유전자의 작동을 유전자 자체가 저절로 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는 아무 것도 스스로, 또는 저절로 작동하는 것은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암세포는 모든 인간의 몸에서 매일 생산되고 있습니다. 하로에 약 400개에서 5000개 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만약 암의 자연치유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것도 매일 매일, 모든 인간들은 암환자가 되어버리고 사망하여 한 사람도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결국 인간이 살아 있다는 것도 매일 생명에너지를 받아 은혜로 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의 몸 속에 면역체계를 구성하는 백혈구들이 있습니다. 그 여러 종류의 백혈구들 중에 T-세포라는 특수한 백혈구가 있습니다. 이 T-세포 속에 “자연항암제”를 생산하는 유전자가 있습니다. 이 유전자가 생명에너지를 받아서 켜지면 자연항암제가 생산되어 암세포들을 죽여 암의 자연치유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매일 인간의 몸속에서는 이런 자연치유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다시 강조해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이 생명에너지가 더 이상 그 유전자에 공급되지 않으면 자연항암제 생산 유전자는 꺼져버리고 암의 자연치유 현상은 중단되고 맙니다. 그 결과 매일 생기는 암세포를 죽일 수가 없게 됩니다. 이렇게 되었을 때에 사람은 실재로 암환자 되는 것임을 또 다시 강조드리는 바입니다. 이것이 바로 암 발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다시 말하면 유전자에 공급되는 생명에너지의 공급이 중단되었기 때문에 암의 자연치유현상도 따라서 중단된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암의 치유는 자연치유가 다시 시작 되도록 하는 것인데 결국 이 생명에너지의 공급으로 말미암아 암의 진정한 치유가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최근 첨단 유전자의학(Epigenetics)도 이제 이러한 생명에너지, 곧 生氣의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과학적으로는 이 生氣의 본질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 生氣, 곧 생명에너지의 정체를 알지 못하고 하는 치료가 유전자와는 상관없는 암 덩어리만 파괴하고 있는 작금의 현대의학적 항암치료, 곧 암의 증세치료입니다. 현대의학의 항암치료의 근본 이론은 암세포를 완전히 죽이면 완치라는 이론입니다. 그러나 이 이론 자체가 모순이며 오류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열역합법칙부터 망각한 치료이론인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무리 암세포를 완벽하게 제거해도 암세포는 매일 또 다시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현대의학적인 항암치료로 완벽하게 100% 암세포의 제거가 이루어졌다고 할지라도 T-세포 속의 자연항암제를 생산하는 그 유전자가 열역학법칙대로 생명에너지를 받아서 다시 켜지지 않는 한 자연치유가 다시 일어날 수가 없고 이 자연지유가 다시 시작하지 않는 한 암의 완벽한 치유는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행하여지고 있는 현대의학적 항암치료는 유전자의 회복과는 상관없는, 다시 말하면 생명에너지와 유전자의 작동의 관게를 고려하지 않은 열역학 제일법칙, 곧 자연의 순리에 역행하는 치료라고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가끔씩 현대의학적인 항암치료를 받고 완치되었다는 분들을 만나 복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분들을 붙잡고 이야기를 잘 들어보면 항암치료 후에 그분들의 생각과 생활습관을 완전히 바꾸어 그 과정 속에서 생명에너지를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받아 다시 유전자가 켜져서 암의 자연치유가 시작되게 되신 분들임을 알게 됩니다. 자연의 법칙, 곧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세포와 그 속에 입력된 유전자에 적용되는 치료만이 참 치료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뉴스타트를 통하여 이 생명에너지의 본질을 알고 그 생기를 받아들여서 그 생명에너지로 꺼진 유전자를 켜주고 손상되고 변질된 유전자들을 다시 회복시켜 주어야 합니다, 저는 이 생명에너지의 본질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받아드릴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아 붇고 있습니다. 생명에너지를 받으시는 새로운 삶의 시작, 곧 뉴스타트로 꼭 치유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