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중앙교회의 멋진 모습
얼마전에 전 교인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바다를 내려다 보는 언덕위에 우람한 모습으로 지어졌습니다.
연일 세미나에 많은 분들이 참가하셨구요.
교회 중창단들의 노래도 참 좋았습니다.
사랑의 듀엣도 열창을 했구요.
감동의 찌지직 넘치는 분위기로 이끌었습니다.
아래는 교회의 임원들의 모습입니다.
박사님이 막국수를 참 좋아하셔서
갈장로님네 새들가든에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동해안은 참 예쁜 바다로 우리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세미나에 우리 직원들이 방문을 해주셨구요.
새천년도로 카페에서 한가한 시간도 보내었습니다.
무릉계곡에서 멋진 폭포도 보고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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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세미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