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름다운 세미나였습니다.
위생병원을 들어서면 멋지게 나타나는 교회가 있었으니
위생병원교회입니다.
연일 대성황을 이뤘고 감동의 시간시간이었습니다.
사랑의 듀엣의 열창 "하나~님 크신 사랑은~"
멋진 열창에는 멋진 반주자가 있었습니다.
삼육대학 피아노과 이원희교수님이었죠.
고문단이 오셔서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고문단이 있는 곳에 희망이 있고 찌지직이 넘칩니다.
문휘양목사님 부부.
온화하고 멋진 목사님이 계셔서 세미나는 더 아름다웠습니다.
반주자 부부와 우리 모두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