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사이 뉴스타트 사무실에 치유의 기쁜 소식들을 전하는 연락이 많이와서 몇가지 같이 공유합니다. 이외에도 뉴스타트로 회복되시는 많은 사례가 있는 줄로 압니다. 이러한 치유사례를 같이 나눔으로써 외로이 투병의 영적전쟁중인 뉴스타트 동지분들께 힘이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4200-2239(뉴스타트 사무실)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례1)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252기 1차에 교육 받은 이ㅇㄷ 입니다. 엊그제 지난번 삼성병원에서 첫 간암색전술 하고 한달 만에 진찰 갔었는데 상태가 많이 호전 되어서 두달 후에 다시 보자고 의사 선생님이 그러시네요. 모두다 설악산 이상구 박사님 프로그램과 거기서 뵈었던 모든 선생님 덕분인것 같습니다. 생활습관이며 유전자 켜짐에대한 강의도 꾸준히 다시 듣고. 집 뒷산에 늘 다니고 신앙도 다시 많이 회복 되는등 변화에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거기서 뵈었던 환우분들의 조속한 쾌유를 위해 기도도 하겠습니다. 7월중 다시 설악에 갈 계획도 세워 봅니다.
사례2) 247기 1부 참가하신 김ㅇㅈ(대장암4기 환자), 한ㅅㅇ(보호자)님이 아침에 연락을 주셨습니다. 김ㅇㅈ님이 대장암 수술을 받으셨고 그 이후 항암치료12번 예정 되었으나 1번만 받고도 몸상태가 너무 안 좋아져서 뉴스타트를 오시게 되었습니다.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면 다른 곳에 다 전이될 것이라고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강하게 권유했지만 보호자께서 결단하여 환자와 함께 뉴스타트 프로그램에 참가하셨고 그 이후 병원에서 CT검사등의 모든 검사를 다 받아본 결과 완전히 깨끗해지셨다는 소식을 전화로 알려주셨습니다. 가까운 시일에 기록지를 다 가져오셔서 회복이야기 해주시러 방문하신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