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기 참가자였던 서미경씨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떠났습니다.
힘들게 투병했던만큼 주님의 품안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170기 참가자였던 서미경씨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떠났습니다.
힘들게 투병했던만큼 주님의 품안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3 | 저 이름 바꿨어요. 3 | 이소이 | 2014.12.31 | 438 |
672 | 2015년을 맞이하며 위로의 詩 한편 1 | 다윗 | 2015.01.01 | 286 |
671 | 가슴 저리게 들려오는 음악 2 | 다윗 | 2015.01.01 | 479 |
670 | 회복이야기 참가 신청 6 | 노가리 | 2015.01.05 | 586 |
669 | 이상구 박사님께 2 | 창녕 | 2015.01.05 | 771 |
668 | 요리강습시간에... 1 | 하하호호 | 2015.01.19 | 474 |
» | 170기 참가자 서미경..... | 달님 | 2015.01.19 | 388 |
666 | 왜 계명이 의로운가? | 이소이 | 2015.01.21 | 454 |
665 | 진주를 돼지앞에 던지지말라 | 진드기 | 2015.02.11 | 265 |
664 | 용서에 대한 교훈 | 진드기 | 2015.02.11 | 213 |
663 | 다 내게로 오라 | 진드기 | 2015.02.11 | 201 |
662 | 차근차근 1 | 진드기 | 2015.02.13 | 227 |
661 | 차근 차근 2 | 진드기 | 2015.02.13 | 128 |
660 | 차근 차근 3 1 | 진드기 | 2015.02.13 | 356 |
659 | 건강식 관련 요리책, 성경책 구입문의 7 | 룰루로시 | 2015.02.17 | 1155 |
658 | 오늘의 교회(정신을 차리자) | 진드기 | 2015.02.24 | 475 |
657 | 왜 인간의 수명이 짧아 졌나? | 진드기 | 2015.02.24 | 430 |
656 | 당신은 행운아 입니다. | 진드기 | 2015.02.24 | 365 |
655 | 이 음악을 들으며 잠시 쉬어 가세요... | 다윗 | 2015.02.28 | 471 |
654 | <많은 환자들>에게 필요한 <유일의 치료법> | 장동기 | 2015.02.28 | 5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