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관 봉사자님이 가져다 주신 화초닭 병아리들이 벌써 3대째 이어가며 병아리들이 커가고 있습니다.
마치 새처럼 날라 다니는 야생닭같은...
어디선가 사람이 모르는 장소에서 비바람과 추위를 견디며 부화 시켜서 졸졸 애기 병아리를 몰고 오는
어미 화초닭을 보면서 어쩜 저렇게 지혜롭고 신비롭고 모성애가 대단할까 싶습니다.
송경원 봉사자님이 정성껏 길러주고 계십니다.
워낙 짐승들을 좋아하셔서 뉴스타트 농장의 모든 동물들은 행복해 보입니다.
신현관 봉사자님이 가져다 주신 화초닭 병아리들이 벌써 3대째 이어가며 병아리들이 커가고 있습니다.
마치 새처럼 날라 다니는 야생닭같은...
어디선가 사람이 모르는 장소에서 비바람과 추위를 견디며 부화 시켜서 졸졸 애기 병아리를 몰고 오는
어미 화초닭을 보면서 어쩜 저렇게 지혜롭고 신비롭고 모성애가 대단할까 싶습니다.
송경원 봉사자님이 정성껏 길러주고 계십니다.
워낙 짐승들을 좋아하셔서 뉴스타트 농장의 모든 동물들은 행복해 보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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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3 | 광나루NEWSTART가을음악회(11월10일)안내 | 신근 | 2007.10.24 | 1780 |
2472 | 유전자 글자 변경 설명시 | 최 지호 | 2007.10.24 | 2031 |
2471 | 박희관님 저는 오희관임니다. 섹스폰연주 정말 잘들었습니다. | 오희관 | 2007.10.23 | 1881 |
2470 | 상해의 이상선 입니다 | 이상선 | 2007.10.23 | 1679 |
2469 | 감사의 근육 | 허문정 | 2007.10.23 |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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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7 | 아름다움과의 만남 - 허종태 사진전 | 허종태 | 2007.10.18 | 2033 |
2466 | 이상엽님....얼마전 답글을 썼던 장동기입니다. | 장동기 | 2007.10.17 |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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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4 | [re] 무슨 요일이 안식일입니까 | 이상구 | 2007.10.17 | 1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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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 | 무슨 요일이 안식일입니까 | 배월수 | 2007.10.14 | 2014 |
2458 | 아가! | 정병채 | 2007.10.13 | 1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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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6 | 박사님,,오솔레미오 최고였어요..^^ | 강복연 | 2007.10.11 | 2181 |
2455 | 88기 강의6 mp3 재생 안됩니다(내용없음) | 지찬만 | 2007.10.10 | 1859 |
2454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2) | 이명원 | 2007.10.05 | 2191 |
강아지 빼놓고 모두 먹고 싶은 것들이네요
체리 그리고 화초닭이 낳은 싱싱한 유정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