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 박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올초에 미국 조지아 주에서 박사님의 강의도 듣고 잠깐 상담도 했던 사람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제 남친의 십이지장암 재발로 박사님과 상담을 했었는데 지금은 장으로 전이되고 한 두달째 제대로 먹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때 박사님따라 한국을 갔어야했는데...ㅠㅠ 드디어 그 친구가 얼마전에 한국에 갔습니다
박사님 세미나에 참석하고 싶은데 제대로 먹지를 못하니 세미나를 어떻게 참석할지 고민입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답변 급하게 부탁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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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 | 하나님의 응답을받았습니다. | 박예빈 | 2009.10.16 | 2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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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 [re] 한주은님....제가 잠깐 설명드립니다. | 장동기 | 2008.05.28 | 2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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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1 | 하나님은 참 재미있으신 분이네요. | 장동기 | 2008.09.03 | 2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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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 | 베토벤 소나타를 연주하는 꿈꾸게하는 두뇌와 조울증 | 안병선 | 2008.03.14 | 2393 |
| 607 | 박사님은 역사적인 인물이십니다. | 장동기 | 2008.01.23 | 2394 |
| 606 |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2011년 2차 모임 안내(2011. 4. 6 Wed) 요일변경안내 | 김재용 | 2011.04.01 | 2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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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4 | 미제국주의는 2020년 안에 망할 것이고 미국민들이 가장 큰 혜택을 보게 된다: 요한 갈퉁 박사의 동아시아 평화 비전 강연에서 | 안병선 | 2008.04.04 | 2396 |
| 603 | 한주은님...<몸과 영혼>에 대한 설명입니다.(1편) | 장동기 | 2008.05.31 | 2396 |
| 602 | 회복이야기 | 이현희 | 2008.07.24 | 2396 |
| 601 | 생명의 주님 감사합니다. | 황영심 | 2011.03.03 | 2396 |
| 600 | 사랑이란 ? | 공광식 | 2001.04.18 | 2398 |
| 599 | 청년 2기..정말 좋았습니다.. | 파파라치†원근 | 2001.08.17 | 2398 |
| 598 | 100기 스냅사진 몇장 올립니다 | 박춘지 | 2008.11.10 | 2398 |
| 597 |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13차모임(송년음악회) 안내(2010.12.23 Thr) | 김재용 | 2010.12.20 | 2398 |
| 596 | 전기충격을 받았습니다. | 장동기 | 2008.11.16 | 2401 |
먹지 못하면 참가하셔도 의미가 없습니다.
병원에서 혈관으로 영양공급을 받으시면서
강의를 들으시면서 확신을 가지시게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