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5 09:49
한국 교회 안에 널리 퍼져있는 거짓 구원론
조회 수 433 추천 수 0 댓글 4
좋은 내용이라 생각하여 카스다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2.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구원 https://youtu.be/SicUx4lmr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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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은 제가 성경의 심판을 부정한다고 매도하신 것처럼
저의 구원관을 값싼 구원으로
더 이상 매도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고
오직 확신을 주시는 성령의 음성만 따라 갈것입니다. -
?
박사님이 하시는 강의를 듣고 엄청난 감동으로 감사의 눈물 속에..
이렇게 감사한 하나님..
이토록 무한 사랑의 하나님..
이제 부터 힘내서 더 잘 살아야겠다..
우리가 사랑을 일컬어 '참사랑'이라함은
조건적 사랑을 일컬음인지..
무조건적 사랑을 일컬음인지..
믿어지는 대로..
성령님이 내 마음의 그릇에 쏟아부어 주시는 대로..
그렇게 믿으며 살아가면 되는 것 아닐까요..
박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오직 내안의 성령님의 음성을 따라.. -
?
저도 공감합니다. 끝까지 다들어 보았습니다.
좋은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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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듣고 공감합니다.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한번 믿고 구원을 받으면 막살아도 된다는 구원론은
사단의 구원론 맞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 사람은
십자가의 빛으로 율법의 의미를 다시 보게되어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서의 율법을(롬8:2) 더 굳게 세우게 됩니다.(롬3:31)
그 결과 오직 은혜로,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하여주신 성령께서
조용히 구원의 확신으로 사는 자녀들을 성화시켜주시는 것입니다.
구원을 먼저 받았으니 막살자! 는 구원관은 죄로 치우친 것이고
구원 받기위하여는 먼저 완전한 성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조사심판의 구원관은 은 우로 치우친 것입니다.
어느 방향으로든 치우치게 하는 것은 거짓의 영이며
양쪽 다 성령을 받지 못하여 발생하는 십자가에 대한 오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