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안녕하세요.우연히 박사님의 소중한 강의를 들으며 가끔 깜놀도 하고 힐링하고 있습니다.ㅋ
남들이 고개를 갸우뚱 하던 과거의 일들이 결코 우연이 아닐수도 있었겠구나 하며 혼자 웃어도 봅니다.
성령은 우리 머리속으로 들어와 깊은 울림을 줍니다.열심히 살아왔는데 지금이 가장 행복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
성스런 이끌림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강의에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박사님 안녕하세요.우연히 박사님의 소중한 강의를 들으며 가끔 깜놀도 하고 힐링하고 있습니다.ㅋ
남들이 고개를 갸우뚱 하던 과거의 일들이 결코 우연이 아닐수도 있었겠구나 하며 혼자 웃어도 봅니다.
성령은 우리 머리속으로 들어와 깊은 울림을 줍니다.열심히 살아왔는데 지금이 가장 행복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
성스런 이끌림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강의에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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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3 | 58기 강의및 2004년 8월 성경공부는 어디로? | 배추꽃 | 2004.11.17 |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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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1 | 5월 28일(목) 광나루 NEWSTART 소풍에 초대합니다. | 천용우 | 2009.05.20 | 2726 |
4000 | 5월 7일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모습^^ | 천용우 | 2009.05.07 | 2639 |
3999 | 5월 7일 광나루 뉴스타트모임 안내 | 천용우 | 2009.05.05 | 2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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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왔는데 지금이 가장 행복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
이 말씀으로 저도 너무나 행복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