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

온화하게 살면 통치가 불가능한 것이 세상의 현실입니다.
내가 잘하면 저 사람도 나에게 잘하겠지?
희망사항이지만...세상은 그렇게 녹녹한 것이 아닙니다.
개인마다 갖고있는 선악의 기준이 다름을 인해 늘 분쟁이 있고 그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법과 규례를 만들지만 세상은 여전히 시끄럽기만 합니다.
유토피아, 사회주의, 공산주의, 자유, 평등, 평화 다 생각으론 가능한 이론이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냥 이론일뿐..
하나님이 다시 세상을 새롭게 할때; 모든 것을 조건적 심판적으로 만든 선악의 지식 대신에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이 우리 가운데 있게되면 온화함이 통하는 자연스런 땅이 되겠지요....
그 때까지 세상의 어떠함을 인해 상처받는 일이 없으시길...기도합니다

무례한 댓글 같아서 두분께 먼저 사과 드립니다.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을 받을 것이라는 말씀은, 온유한 자는 살아생전 부유하게 살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물리적인 공간인 지구에서, 온유한 마음으로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온유함을 느끼고 세상에 온유함을 배푼다면 높은 확률로 놀라운 '우연'이 찾아 옵니다.

그 우연을 보면서 저 말씀이 사실이었구나 라는 걸 느끼게 되실 거예요. 요것도 진행하는데 스킬이 있습니다.

성경은 팩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