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사님

저는 고기를 어릴때부터 좋아하고

또 저녁에 맛있는 음식을 먹는걸 인생의 낙으로 여기는데

(삼겹살, 돼지갈비, 제육볶음 등)

막상 저녁에 

음식을 채소나 풀떼기로 먹으려고하면 

도저히 하기가 힘듭니다.

대신에

식생활은 안바꾸더라도

박사님께 배운 

생기(생명의 기운)을 받으며 노력하며 살면

병의 자연치유가 일어나겠지요?

  • profile
    이상구 2023.11.24 20:40
    최선을 다 해 보십시요.
    얼마나 생기를 잘 받으실 수 있나가 관건입니다.
    님께서 생기를 충분히 받으시면
    님 자신의 노력으로 변할 수 없는 특이한 식욕도
    변화될 수도 있거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59 통계란? (1) 동예 2016.05.02 156
4158 마음 나누기의 올바른 자세~! 1 Iloveyoumore 2018.09.07 156
4157 안식일의 예비일입니다. 미소정자 2017.12.01 157
4156 무단침입자의 생떼(죄)를 처리하는 하나님의 사랑(지혜) Bear 2021.05.05 158
4155 ‘2017 속초 국화전’…가을 정취 물씬 이은숙 2017.10.16 159
4154 우리 아이들이 부모인 우리를 탓한다면..! Iloveyoumore 2018.11.23 159
4153 인격 해븐 2019.11.18 159
4152 생명나무 지식나무 Iloveyoumore 2018.08.31 160
4151 내가 가장 사랑해야 하는 이웃 ㅡ 박사님 강의를 듣고~! 1 Iloveyoumore 2018.11.24 161
4150 양양공항 - 제주공항 간 항공편 안내입니다.(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file 김지연JiJiKim 2016.08.19 162
4149 "망하지만.. 가장 큰 자" ㅡ 요한처럼 ! Iloveyoumore 2018.12.03 162
4148 심령이 가난한 줄 아는 ' 부자 ! ' Iloveyoumore 2018.12.08 162
4147 어떤 길 가파 2017.08.22 164
4146 왜 맹인이나 귀머거리로 태어 날까요 석불왕자 2022.09.26 164
4145 공평하신 하나님. 미소정자 2017.11.30 166
4144 하나님이 너를 바라보신다. 미소정자 2017.12.03 166
4143 영화 ㅡ 보헤미안 랩소디..ㅠ Iloveyoumore 2018.11.23 166
4142 예전에는 왜 몰랐을까 ? Iloveyoumore 2018.12.10 166
» 음식은 (식생활) 개선 안하고 생기로만 병 나을수있을까요 1 건강을위하여 2023.11.23 166
4140 박사님 궁금합니다 6 요한 2021.10.03 16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