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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경구절을 무조건적 사랑의 관점(하늘의 관점)에서 읽으면 되는거겟죠?

예를들어 창세기의 선악을 알게하는 지식의 나무를 먹지 말라고 한것은

선악을 알게 한다고햇을때 이때 인간의 판단인 선이나 악이나 다 하늘의 관점에서는 악인 조건적 사랑을 받아드리지말라는 말이고


신명기의

내가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세워 네 앞에 생명과 복, 사망과 저주를 두었으니 너는 살기 위하여 생명을 선택해라 나는 네 생명이다

이 말은 곧  하나님은 생명 (=무조건적사랑)이니 생명, 무조건적 사랑을 선택하라는 말


또 계시록에서 악한 종기가 난다던가 입에서 토해내 버리겟다는 말은

하나님의 무조건적사랑을 제발 받아드리라는 아주 강한 어조로 말씀하는, 마치 아버지가 5살 딸에게 말하는것 (그런데 엄하게)


또 구약성경에서 암곰이 사람들을 찢어죽였다는 말이 나오는데

이런 거는 이해하기 힘들지만 어쨋든 하나님은 사람을 벌주는분은 아니고 사랑의 관점에서 무슨 이유가있겟지..


이런식으로 성경을 읽는데 맞겟죠??


저는 아직까지 성경말씀보다 박사님의 글들을(홈페이지에 답변 등) 읽는게 더 은혜가됩니다 

  • profile
    이상구 2023.11.24 20:37
    행복하게 동의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23.11.24 20:45
    곰 예기도,
    하나님이 바로의 마음을 강팍하게 하셨다라는 대목과
    같은 맥락이셌지요.
    사단이 한 것을
    바로를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반어법적으로 표현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 profile
    이상구 2023.11.24 20:52
    그 당시 너무나도 백성들에게 존경 받는 엘리사 선지자를
    그런식으로 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보호하심을 완전히 거부한 행동으로서
    사단에게 완전히 그들의 운명을 맡겨버린 자들입니다.
    사단은 그렇게 그들을 죽임으로서
    백성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조건적으로 오해하도록 하기위하여
    사망을 선택한 그들을 사단이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 위한
    기회로 이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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