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존경하는 박사님.^^♡
탕자의 회개의 시점에 대해서 박사님이 말씀하신 참 회개는
잔치할때라고 하신게 진실되고 참이라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박사님 말씀 대로
탕자가 돌아갈 각본쓸때를 회개한 시점으로 보더라고요.
실물교훈 202페이지를 거론하면서요.
그냥 조용히 있을지 (사탄한테 지는거 같음)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얘기할지(고난의 시작)
망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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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무조건적 사랑을 공부하십시요!
그리고 더 깊은 이해를 가지십시요!
나가시는 교회에서 교우님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십시요1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님의 가르침을 받아드릴 준비가 되신 분들을 모내어드릴 것입니다.
기도하시며 기다리십시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