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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님 말씀을 좋아합니다.

저만 좋아 한것이 아니고 모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왜 하나님 말씀을 좋아 하는지?  제가 생각하는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시려고 하시기 때문이고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길이 되며 진리(참된이치)가 되며 생명으로 가는 말씀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적용이 안되고 있는 거 같아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말씀을 많이 알면서도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는 말씀처럼'''말씀을 알므로 마음이 가벼워져야 하고

병도 치유가 되어가기도 해야 될 것 같은데............열두해 혈루병 여인처럼 말이죠

근데 참된 이치보다는 열두 제자, 칠십인 제자들이 복음전파 하는 것만 강조하는 것...........먼저 진리인 이치를 먼저알고

체험적인 은혜를 받아 서 경험적인 복음을 전해야 하는 데   .............이론만 전하는 것 같아 마음이 ................

저만의 잘못된 생각인지..........어리석은 생각인지 .........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시는 말씀..... 세상의 무거운 멍에가 아닌 예수님의 가벼운 멍예를

메는 방법을 더 알고 싶습니다.

말씀을 진리적으로 생명적으로 전하지 않고 그냥 신학적으로 전하는 말을 들었을때 왜 ? 하나님 말씀속에 생기를

전하지 않을까?  제가 잘못알고 있는지 이글을 읽으신 다면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의 얘기는 성경 말씀을 전하는 일부 분들이 하나님을 무섭게 전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온전한 뜻에 역행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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