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7.09.15 10:22

건의합니다.

조회 수 28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회복후 우울증-- 글을 올렸던 이지연입니다.


제가 건의 드리고 싶은 것은 뉴스타트 밴드모임이 아니고

컴터 앞에서 언제든 들려서 뉴스타트를  실천하고 계시는 분들과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까페--를

원했었습니다.

그리고 본부장님 말씀대로 그런 까페는 개인보다는 뉴스타트 본부쪽에서 관리를 해야 옳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밴드모임이야 가입해서 서로 모임을 갖는 것이 주된 목적이지만

저같이 생업에 종사해야해서 몇박몇일 모임에 참석할 수 없는 사람도

까페가 있다면 뉴스타트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을테니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암벽등반을 하고 있는데 등산학교 홈페이지가 있어서 주된 기능을 하면서

 그 등산학교의 공식 까페가 따로 있어서

많은 회원들의 사진들도 올리고 정보도 교환하고 있는 것을 보고

뉴스타트도 그런식으로 운영되는 까페가 제작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39 사랑으로 이해되는 '화해' Iloveyoumore 2018.12.07 235
3938 아침에 받은 편지^^ 이소이 2018.12.06 207
3937 꽃과 비와 별 2 Iloveyoumore 2018.12.06 178
3936 송영희 시인의 "그이름" Iloveyoumore 2018.12.04 600
3935 흔들림1 4 무아연기 2018.12.03 444
3934 "망하지만.. 가장 큰 자" ㅡ 요한처럼 ! Iloveyoumore 2018.12.03 162
3933 주인은 돌아와 사정없이 때리고 믿지않는 자들과 같이 심판할 것이다? 10 서로사랑해요 2018.11.30 272
3932 안식교단의 목사님들께서도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Iloveyoumore 2018.11.30 416
3931 선한 사마리아인 예수그리스도 1 베레아 2018.11.29 146
3930 예수 그 사랑, 너무 아름다워서..♡ Iloveyoumore 2018.11.29 147
3929 " 진리도 하나, 성령도 하나 " ㅡ 해와 달에 올린 글 1 Iloveyoumore 2018.11.29 503
3928 박사님의 강의 ㅡ '강도 만난 자'의 핵심 이어가기~! Iloveyoumore 2018.11.28 272
3927 " 굴비 한미리". 모셔온글입니다! 2 이소이 2018.11.28 201
3926 이상구 박사님께 드리는 글 김영찬 2018.11.27 396
3925 멋을 제대로 낼 줄 아는 남자~^&* Iloveyoumore 2018.11.27 130
3924 내가 가장 사랑해야 하는 이웃 ㅡ 박사님 강의를 듣고~! 1 Iloveyoumore 2018.11.24 161
3923   입으로 주를 시인하는 것은 -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베레아 2018.11.24 519
3922 우리 아이들이 부모인 우리를 탓한다면..! Iloveyoumore 2018.11.23 159
3921 영화 ㅡ 보헤미안 랩소디..ㅠ Iloveyoumore 2018.11.23 167
3920 나는 모르고, 남들은 안다..! 2 Iloveyoumore 2018.11.16 220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