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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기 박경호입니다. 이금자님 아들입니다.

짪은 시간이었지만 어머니가 암의 공포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나을수 있다는 믿음도 생기시고 조금씩 차도를 보이기 시작해서 안심하고 내려올수 있었습니다. 

이상구박사님과 직원분들, 봉사자님들께 감사합니다. 

217기 같이하신분들도 모두가 완치되길 바랍니다.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서 스마일 하셔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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