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8.09.08 09:58

하나님의 생각~!

조회 수 23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을 사모하는 모임 , 안에서는 

이런 글들도 '마음 나누기'에 적합하다.. 생각했었습니다. 
제 의도가 파악이 안 되는 글이 었다니.. 
그럼, 이렇게 얘기해 볼께요~! 

아이들이 언제부터 공부를 안하는지.. 혹시 아세요? 
엄마가 더이상 무섭지 않을때.. 랍니다. 웃픈 현실이죠..!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는 우리의 믿음 또한 이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우리들의 마음에 '죄와 벌'로 있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님의 말씀대로라면, 
타락한 천사들은 타락했을때.. 하나님은 즉시 그들을 멸하셔야 했습니다. 
그게 옳음이라면.. 지구는 만들어지지 않았고, 
그러면, 우리는 존재자체가 '없음'입니다. 

먼저 살아본 인생이라고.. 회초리 한 손에 쥐고, 
부모 말 잘 따르는 아이로 키우는게 바람직할까요? 

겁내하는 회초리 대신, 
손을 내밀어 두 손 꼭 잡아주는게 바람직 할까요? 

둘 중, 어떤 아이가 '왜곡된 사랑'의 상처를 가지지 않고, 
동기를 유발하며 더 성숙하게 자랄까요~!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는 
세상의 잣대에 맞춰져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은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사랑의 잣대와 같다면.. 
우리와 별반 다른게 없는데, 그 분의 사랑은 왜 눈물나도록 아름답죠? 
'십자가 사랑'의 공의가 우리가 말하는 공의와 맞나요? 


우리가, 예수 믿는 이유가 예수님이 좋아서 인가요.. 
구원의 영생을 받기 위한 목적 때문인가요. 
예수를 믿음으로 세상적으로 빛나고 싶어서 인가요.. 

예수 믿는 이유는 
'예수 사랑'이 좋아서.. 여야하지 않을까요. 
예수님이 곧 사랑이시니까요~! 

그걸 몰라서.. 
제가 많이 힘들었고, 많이 아팠습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이 곳에,

제글이.. 특정한 곳으로 분류되어 이동되지 않고,

사람들이 수시로 들어와 많이 읽고가는 방에서..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로 읽혀지길 바래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 뉴스타트운동이요~~궁금.... 김효선 2000.11.22 2030
174 뉴스타트운동이요~~궁금.... 김효선 2000.11.22 1937
173 넘 더워요! 김유묵 2000.11.22 1786
172 넘 더워요! 김유묵 2000.11.22 2007
171 빠알간 석류알 같이 file 박봉태 2000.11.19 2443
170 빠알간 석류알 같이 file 박봉태 2000.11.19 1924
169 눈.................... 정광호 2000.11.16 2516
168 눈.................... 정광호 2000.11.16 2258
167 감사합니다 조은아 2000.11.16 2152
166 감사합니다 조은아 2000.11.16 2262
165 Re..오색을 그리며 정광호 2000.11.14 2364
164 Re..오색을 그리며 정광호 2000.11.14 2102
163 오색을 그리며 file 박봉태 2000.11.13 2306
162 오색을 그리며 file 박봉태 2000.11.13 2081
161 Re..눈이 내리는데 박봉태 2000.11.13 2382
160 Re..눈이 내리는데 박봉태 2000.11.13 2384
159 눈이 내리는데 박봉태 2000.11.11 1876
158 눈이 내리는데 박봉태 2000.11.11 1905
157 사랑의 이름으로 김장호 2000.11.10 2056
156 사랑의 이름으로 김장호 2000.11.10 2296
Board Pagination Prev 1 ...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