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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본인은 올해  나이 62세 두자녀와 4명의 손주를둔

이병희라 합니다

9월초순 병원에서 유방암 진단를 받고 일주일내로

수술를 하자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너무놀라 일정를 미루고

타병원에서 재검진를

받아보고 결정 하려 검사기록를 가지고 타병원에서


다시 MRI 검사를 실시 했는데 간으로 전의가 의심된다는

소견으로 다시 Pet Scan 를 실시했는데 이상이 없다는 소견인데

다시 축출 조직검사를 하자하여 입원하여 검사를 해놓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방암의 크기가 0.7cm라하여 처음에는 큰 염려를 하지 않았는데

이시점에서 전의가 의심되며 전의가 되었다면 수술를 할수가

없고 항암치료를 시작하여 병를 다스릴수 있도록 하겠다는

주치의 말에 맑은하늘에 날벼락이 이런건가 느껴집니다 ㅠㅠ


평소에 너무 건강에 자신이 있었기에 충격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현재까지 약 한가지도 복용하는게 없구 몇년에 한번정도의

감기도 아주 쉽게 지나가는 건강체질,


박사님의 설교를 온라인를 통하여 접하면서 매우

혼란스러워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몸이 아파 병원에 의사를 찾아가는것은

병원과 의사를 믿고 의사선생님의 처방대로 100% 따라야

쾌유라는 결과물를 가질수 있는게 아닌가 ? 

아니 그리해왔으니 이게 맞느것으로 알고

살아 왔습니다


박사님 강의 내용중에 항암은 근본 원인 치료가 아니라는

말씀에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하지만 저같은 현재상황으로 병원의사로부터 항암 처방이

내려지면  어떤 선택를 해야될지 너무 어렵고 혼란스럽습니다

도와 주실수 있를런지요?


속초 뉴스타트쎈터로 가서 1:1상담이라도 받고 싶으나

바쁘실것 같아 이렇게 두서없이 문의 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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