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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성령을 받았어도, 

사단은 항상 우리를 향해 있어서.. 

우리 역시도 일상생활 안에서 

순간순간 또 '널뛰기'를 합니다.

그렇기에.. 매번, 다시 주님 손잡고 일어서야

우리는 설 수 있습니다.


그게 잘 안되는 이유는 

항상 내안에 있는 사단이 문제입니다.

내가 '영' 분별이 잘 안되고,

주님 뜻을 잘못 해석하믄..

슬프게도 나는 모르고, 남들은 다 알죠 !


나를 포함한..모두를 위해서 

진실로 기도하고 픈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기특 하쥬? ㅋㅋ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했듯이, 

또 나를 위해서 기도했듯이~!


모두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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