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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06:45

꽃과 비와 별

조회 수 17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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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상종' 

사소한 작은 것에 진심으로 감사가 되는 사람들~♡ 


*꽃과 비와 별


꽃도 예쁘고,우리도 예쁘다. 

이제 하나님의 마음을 아니까.. 

우리의 웃음도 꽃처럼 예쁘다. 

하나님이 만든 꽃을 보고 내가 그리 웃으니.. 

그때,우리 예수님도 덩달아 참 좋겠다. 


비도 예쁘고, 우리도 예쁘다.

이제 하나님의 마음을 아니까..

우리의 눈물도 비처럼 기쁘다.

하나님이 만든 비를 알고 내가 그리 좋으니..

그때, 우리 예수님도 덩달아 참 기쁘겠다.


별도 예쁘고, 우리도 예쁘다.

이제 하나님의 마음을 아니까..

우리의 생각도 별처럼 빛난다.

하나님이 만든 별을 알고 내가 그리 좋으니..

그때, 우리 예수님도 덩달아 참 고맙겠다.


영적으로 회복되는 우리의 삶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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