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9.01.17 04:51

은혜의 복음

조회 수 2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십자가에 달리신 그 몸으로


우리의 모든 죄와 잘못에 대한 정죄를 이미 받으셨다.


오늘날 우리는 자유롭게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우리가 율법에 순종했기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와 의를 믿는 믿음에 순종했기 때문이다.

율법은 곤고한 인간인 우리를 구원할 수 없었다. 그저 정죄만 할 수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에 대한 모든 책임과 형벌과 정죄를 갈보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몸 위에 놓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


따라서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우리 죄에 대한 책임과 형벌과 정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의와 평화와 기쁨을 유산으로 물려받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자기 노력’ 없이도 삶에서 승리할 수 있게 해주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예수님이 우리 대신에 이미 모든 것을 다 행하셨다.


우리의 역할은 그저 믿고 받아들이는 것뿐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 삶의 모든 죄와 중독증과 부정적인 생각들과


우리를 속박하는 패배의 악순환을 압도하는 승리 안에서 걷기 위한 방법이다.


정말 좋은 소식 아닌가?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다!

참된 승리의 비결,


이미 모든 것을 이루신 예수님을 받아들여라!

우리 자신의 노력이나 행위로는


하나님의 축복을 얻어낼 수 없다.


하나님의 축복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근거한다.


우리 삶에 임하는 하나님의 축복은 우리의 자격이나 노력이나 성과와 전혀 무관하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얻을 만한 자격과 가치를 지니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축복은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것,


즉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끝마치신 일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아들이는 것에


전적으로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이천 년 전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큰 소리로 “다 이루었다”(요 19:30)라고 외치셨다.


예수님은 우리가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는 데 요구되는 모든 것을 갈보리에서 성취하셨다.


그렇다. 예수님은 끝마치셨다!


완료하셨다! 다 이루셨다!


우리 삶에 역사하는 유일한 일은


십자가에서 마쳐진 일뿐이다!


예수님이 이미 이루신 일을 이루려 애쓰는 것을 즉각 중단하라!


이루려 애쓰는 것을 중단하고 거저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믿음으로 순종함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6 내가 가진 것도 모르고.. Iloveyoumore 2018.04.19 229
235 얌체같은 구원이 뭐예요? 먹는건가요~ㅎㅎ 박사님 화이팅!! 내가더사랑 2017.10.26 229
234 라임병에 관한 질문요 2 순전한기쁨 2019.10.07 228
233 질문. 하나님에 포함 5 불사조의눈물 2019.03.10 228
232 다시~ 사랑하세요♡ Iloveyoumore 2018.04.21 228
» 은혜의 복음 오직성령 2019.01.17 228
230 (수정)성령을 받은 사람은 ~ 내가더사랑 2017.11.19 227
229 차근차근 1 진드기 2015.02.13 227
228 문의 드립니다. 1 ryanlim 2021.01.01 225
227 바보를 기다리는 바보. 1 가파 2018.04.17 225
226 또다시 금강산에서 뉴스타트 세미나 할수도 있을까 설악신문보고 기대 됩니다. 고객지원실1 2018.09.26 225
225 질문. 연좌제 4 불사조의눈물 2019.03.08 222
224 새로운 세계에 대한 이해 가파 2018.03.09 222
223 이상구 박사님을 할머님께서 꼭 한번 만나뵙고싶다고 하십니다!- 1 미란 2017.11.16 222
222 올해 이야기 모름지기 2015.11.14 222
221 이상구박사님께 1 백뺑이 2021.11.11 221
220 원리로서의 신vs 인격적인 하나님 2 설악 2021.11.08 221
219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1 행복해지기를 2023.01.13 220
218 진정한 용기는~ 4 내가더사랑 2017.11.22 220
217 말씀을 보다가 -전에는 몰랐거나 놀라운(?) 발견, 왜 다르게 기록하였을까? 1 베레아 2020.02.10 219
Board Pagination Prev 1 ...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