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51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듣던 중 기쁜 소식입니다.
필자는 30여전 유학을 위해 이민을 와서 수십년간 목회와, 신학교 교수생활을 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우연히 친구목사에게 들렸다가 중앙일보(2018년 10월 16일자)에 실린 이상구 박사님께서 오랫동안 몸
담아 온 안식일교회를 떠나시는 이유에 대한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사실, 30여년 전에서부터 수많은 환자들의 치유를 위해 New Start Program을 실천해오신 이상구 박사님에
대해서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했었습니다. 저런 분이 어쩌다가 안식일교회에 조인하시게 되었는지?
왜 하나님께서 저런 분을 구원하시지 않고 내 버려두시는지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의 이 박사님의 신앙적 결단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물론 여기서 신앙과 교리에 관하여 세세히
논할 문제는 아닌 것 같아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 박사님께서 앞으로 주의 참복음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리라 기대합니다. 부디 사도 바울과 같이 남은 여생을 생명의 복음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사이 세계적으로 기라성 같은 신학자들까지 바울의 복음을 변질시켜 교역자들과 교인들을 미혹하고
있는 혼탁한 세대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보다 못해 필자도 미력하지만 인터넷 신문에 글을 올리고 저술을
통해서 잘 못된 유사복음을 밝혀내며 바울의 참복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필자의 홈페이지와 책을 통해서 잘 못된 교리에 대해서 비판한 것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대 이신칭의 비판"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
"성령으로 중생한 사람이 다시 타락할 수 있는가?"
"천국에서 성도들이 행한대로 받는 상급이 있는가?"
"짐승의 표 666과  베리칩은 과연 관계가 있는가?"

이 문제들을 비롯하여 성경에 기록된 난제들에 대한 명쾌한 해석과 방법론을 정확하게 제시한
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 속에서 위의 문제들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단번에 이루신 하나님의 구원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히 7:27).
[성경난제 해석과 방법론] (출판사 CLC:기독교문서서교회, 2017년 출간, 912페이지)
[현대 칭의론 논쟁] (출판사 CLC:기독교문서서교회, 2017년 출간)

이상구 박사님을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God bless you!
E-mail: revpauljang@hotmail.com
Website: www.mission4.org
Website: www.usmission4.or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3 80기 오늘 방송 볼륨이 너무 작아요~^^ 정승혜 2007.02.25 1840
312 80기 분들의 이야기... 한스 2007.04.07 2060
311 8/8 - 8/13 미국 Portland 세미나, 자세히 소개 해 주세요 이영근 2005.07.16 1491
310 8. 정신병에 걸린 자녀들에게 죽임당하신 주님 file 천애 2003.12.13 1930
309 7월19일인천지역뉴스타트동호회모임안내입니다 유병준 2009.07.14 1952
308 7월 9일(목)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모임 안내 천용우 2009.07.05 2431
307 7월 23일(목)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모임안내 천용우 2009.07.19 2445
306 7월 17일 오전강의 56k 생방송 안된점 사과드립니다. 관리자 2003.07.17 1580
305 7성경과 과학 (아브라함) 김진복 2006.07.01 1800
304 7기 성경세미나 사라졌던 점 사과드립니다. 관리자 2005.04.22 2104
303 7기 강의 내용 읽을 수 없네요 이광진 2006.01.08 1505
302 79기 뉴스타트 동기 여러분에게 김미연 2007.02.04 1651
301 79기 강의 중 20회와 졸업식 강의 mp3의 다운로드가 안됩니다 전성희 2007.01.30 1663
300 78기 고현숙님 또는 다른분들이라도.... 23살의 조카를 위하여 정광호 2007.02.04 1922
299 76기 교육 중인 최상운씨 부부 좋은 것 많이 얻고 오세요.박사님 특별히 좀 챙겨 주세요. 김정곤 2006.09.19 1673
298 74기참가자,직원,봉사자님 고생하셨읍니다 지찬만 2006.07.18 1736
297 71기 박성복집사님 kwang june 2006.04.28 1666
296 70기에 참석못한 아쉬움이 남양우듀엣님 가신다는말........!! 모경자 2006.04.11 1948
295 70기에 참가중인 참가자 양재열에게 양재흥 2006.03.21 1543
294 70기 이영순의 친구입니다. 윤경희 2006.03.27 1601
Board Pagination Prev 1 ...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