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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13:52

성경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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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질문)


 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11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0:9-11


박사님께서는 '십자가와 조사심판'이라는 책에서 요한계시록 10장10절과 11절의 '나'는 동일인물이어야 하고 '나'는 하나님께 선택받은 선지자여야 하므로 화잇이 조사심판을 철회하고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로 다시 예언한 것으로 위의 성경구절을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고 하셨습니다.하지만 지금은 화잇을 선지자로 인정하지 않는 다고 하셨기때문에 새롭게 해석을 하셔야 하는 상황이신대 새로운 해석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두번째 질문)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13


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요한계시록 7:1-4


위의 요한계시록의 성경구절안에 이상한(?)문구가 있습니다.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라는 말입니다.하나님의 종들이라면 이미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사람이라고 보아야 합리적입니다.그런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또 친다는게 조금 이상합니다.첫번째의 인과 두번째의 인을 같은 인으로 보아야할까요 다른 인으로 보아야 할까요?같다면 왜 같은 인을 두번이나 치는 것인지,다른 인이라면 처음 구원의 복음을 믿을 때 쳐지는 인이 아닌 다른 인이 또 쳐져야 하는 것인지,또 쳐져야 하는 것이라면 왜 두번 쳐져야 하는 것인지,또 어떤 사람들에게 두번째 인이 쳐지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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