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안녕하세요.우연히 박사님의 소중한 강의를 들으며 가끔 깜놀도 하고 힐링하고 있습니다.ㅋ
남들이 고개를 갸우뚱 하던 과거의 일들이 결코 우연이 아닐수도 있었겠구나 하며 혼자 웃어도 봅니다.
성령은 우리 머리속으로 들어와 깊은 울림을 줍니다.열심히 살아왔는데 지금이 가장 행복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
성스런 이끌림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강의에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박사님 안녕하세요.우연히 박사님의 소중한 강의를 들으며 가끔 깜놀도 하고 힐링하고 있습니다.ㅋ
남들이 고개를 갸우뚱 하던 과거의 일들이 결코 우연이 아닐수도 있었겠구나 하며 혼자 웃어도 봅니다.
성령은 우리 머리속으로 들어와 깊은 울림을 줍니다.열심히 살아왔는데 지금이 가장 행복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
성스런 이끌림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강의에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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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넘 더워요! | 김유묵 | 2000.11.22 | 1785 |
172 | 넘 더워요! | 김유묵 | 2000.11.22 | 2006 |
171 | 빠알간 석류알 같이 | 박봉태 | 2000.11.19 | 2443 |
170 | 빠알간 석류알 같이 | 박봉태 | 2000.11.19 | 1924 |
169 | 눈.................... | 정광호 | 2000.11.16 | 2516 |
168 | 눈.................... | 정광호 | 2000.11.16 | 2258 |
167 | 감사합니다 | 조은아 | 2000.11.16 | 2152 |
166 | 감사합니다 | 조은아 | 2000.11.16 | 2262 |
165 | Re..오색을 그리며 | 정광호 | 2000.11.14 | 2362 |
164 | Re..오색을 그리며 | 정광호 | 2000.11.14 | 2102 |
163 | 오색을 그리며 | 박봉태 | 2000.11.13 | 2306 |
162 | 오색을 그리며 | 박봉태 | 2000.11.13 | 2081 |
161 | Re..눈이 내리는데 | 박봉태 | 2000.11.13 | 2382 |
160 | Re..눈이 내리는데 | 박봉태 | 2000.11.13 | 2384 |
159 | 눈이 내리는데 | 박봉태 | 2000.11.11 | 1876 |
158 | 눈이 내리는데 | 박봉태 | 2000.11.11 | 1905 |
157 | 사랑의 이름으로 | 김장호 | 2000.11.10 | 2056 |
156 | 사랑의 이름으로 | 김장호 | 2000.11.10 | 2296 |
155 | 무엇이 우리를 울리는가?(오색은 지금) | 김장호 | 2000.11.10 | 2866 |
154 | 무엇이 우리를 울리는가?(오색은 지금) | 김장호 | 2000.11.10 | 2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