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박사님
저는 지난4월 239 기 참가자이고
성경을 모르고 살아온 제가
센터다녀온후로 박사님강의
하루에 6개이상씩 계속들으면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깊이 깨달으며
맘잡고 성경책을 읽어보던중...
출애굽기 32장 14-15절 말씀이
너무도 무섭게 느껴지고 안식일에 아무것도 하면 안될거같고
무조건적인 사랑의 하나님께서 과연 이런말씀을 정말 하신걸까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해야될까 어렵습니다 도와주세요 박사님
존경하는 박사님
저는 지난4월 239 기 참가자이고
성경을 모르고 살아온 제가
센터다녀온후로 박사님강의
하루에 6개이상씩 계속들으면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깊이 깨달으며
맘잡고 성경책을 읽어보던중...
출애굽기 32장 14-15절 말씀이
너무도 무섭게 느껴지고 안식일에 아무것도 하면 안될거같고
무조건적인 사랑의 하나님께서 과연 이런말씀을 정말 하신걸까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해야될까 어렵습니다 도와주세요 박사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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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5 | 도와주세요!사람 생명을 구하는 일입니다. | 박선희 | 2001.07.23 | 1749 |
3894 | 좋은 하루네요 | 아르미 | 2001.07.31 | 1612 |
3893 | 잘못된 건강보험 정책건 | 튼튼이 | 2001.07.31 | 2034 |
3892 | Re..잘못된 건강보험 정책건 | 관리자 | 2001.08.01 | 2033 |
3891 | 교육자료를 신청했는데... | 권소진 | 2001.08.03 | 1692 |
3890 | Re..교육자료를 신청했는데... | 관리자 | 2001.08.03 | 2193 |
3889 | 여러분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성윤정 | 2001.08.06 | 1903 |
3888 | 정신적인 문제로 음식을 못먹어요 | 조영미 | 2001.08.07 | 2004 |
3887 | Re..정신적인 문제로 음식을 못먹어요 | 관리자 | 2001.08.08 | 2196 |
3886 | 청소년 프로그램에 희망이 | 마승룡 | 2001.08.09 | 1791 |
3885 | 반갑습네다 | 조남정 | 2001.08.10 | 1808 |
3884 | 청년2기프로그램이 멋지게 끝났습니다. | 김여리 | 2001.08.12 | 1950 |
3883 | 청년2기 세미나 공식카페입니다 | 헤이맨 | 2001.08.13 | 2228 |
3882 | Re..위의 카페주소입니다. | 관리자 | 2001.08.13 | 1885 |
3881 | 안녕하세요.. | 안정임 | 2001.08.13 | 1575 |
3880 | Re..카페에 들어오렴........ | 헤이맨! | 2001.08.13 | 1838 |
3879 | Re..카페에 들어오렴........ | 안정임 | 2001.08.13 | 2214 |
3878 | 소중한 경험 이었습니다 | 박용하 | 2001.08.13 | 1699 |
3877 | Re..소중한 경험 이었습니다 | 관리자 | 2001.08.13 | 1978 |
3876 | Re..여리 화이팅 | 이국헌 | 2001.08.14 | 16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