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느날 갑자기 아픈 조카를 마음 쓰여 하던 중

 이상구 박사님의 신앙간증 동영상을 보고 정말 하나님의 도우심 같았습니다.

조카는  현재 골수성육종과 이차 골수성 백혈병을 앓고 있습니다.


생명공학을 박사까지 전공한 조카는 잘 섬기던 하나님을 부인한 세월을 살았어요.

3년전 골수성 백혈병으로 99% 맞는 고마운 분의 기증을  받아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았어요.


2020년 4월 부터 재발하였어요.제가 카톡으로 전달한 새롭게 하소서  이상구 박사님 동영상을 보고 크게 뉘우침이 있는 것 같구요.

체력만 된다면 뉴스타트 센터에 참여하고 싶다 합니다.

4개월간 먹지도 못하고 골수성 육종이 소화기관에 생기고 섭식장애와 항암2차를 앞두고 너무 못먹어 체력보강 영양제를 투여중입니다.

수술과 입원 모두 강남 성모병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요

병원에서는처음 발병보다 지금껏 지내온것도 오래 버틴거다고 합니다.ㅠㅠ

치료에 대한 큰 기대를 가진 항암은 아니라고 하네요 (어제 상담 8월 25일)

본인은 포기하지 않고 의지가 강한 아이 랍니다. 슬하에 6세 딸이 있고 45세 입니다.


도움을 구합니다.

ryun12@hanmail.net 아이의 큰 이모 김혜련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3 128기 정규프로그램의 사진이 업로드되었습니다. Admin 2011.05.04 3360
152 127기 프로그램 기간 교정 (?) dongsoon pappas 2011.01.22 3361
151 125기 황한명 입니다. 황한명 2011.09.29 1877
150 125기 첫날 황한명 2011.01.18 3402
149 125기 잘 다녀왔습니다. 김혜단 2011.01.28 3371
148 125기 이레째 황한명 2011.01.23 3312
147 125기 엿새째 황한명 2011.01.23 3879
146 125기 사흘째 황한명 2011.01.20 3738
145 125기 둘째날 황한명 2011.01.18 3193
144 125기 닷새째 황한명 2011.01.22 3300
143 125기 나흘째 황한명 2011.01.20 3062
142 1234 백예열 2004.07.07 1789
141 123 조은희 2000.10.02 2984
140 123 조은희 2000.10.02 2629
139 123 백예열 2001.01.24 2607
138 123 백예열 2001.05.06 2883
137 123 백예열 2001.05.08 2585
136 123 빽예열 2001.05.14 2585
135 123 백예열 2001.05.10 2766
134 123 오색사랑 2001.10.28 2243
Board Pagination Prev 1 ...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