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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50대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무신론자인 저희 부부는 몸이 아픈 딸아이 때문에 정보를 찾아 헤메다가 우연히 박사님의 동영상을 보고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박사님께서는 종교관에 완곡했던 저희 부부에게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깊이 깨닫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께서는  죄가 많은 곳에

은혜를 더해 주신다는 그 말씀처럼 저희에게 그 사랑을 퍼 부어 주셨습니다.

숨을 쉬지도 못할만큼 힘들고 막막했던 그 시간들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오롯이 뉴스타트프로그램 덕분이었습니다.

이제 딸아이도 어느정도 회복이 되어 이  감사의 마음을 언젠가는 꼭 전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용기를 내 봅니다.

생명을 살리는 이 귀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작은 금액이지만 후원계좌로 보내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진리의 말씀 전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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