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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에 대해 하나하나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혹자처럼 단번에(몇달만에) 좋아지는 케이스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특히) 잠잘 때 "생기"라는게 무엇인지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사랑을 느낄 때 영적 에너지가 오는, 번개가 치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얼마나 더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단번에 좋아지는 케이스는 아닙니다. 

그리고 박사님 말씀처럼 그 생기를 막아서는 힘도 느껴집니다. 

잠잘 때 특히 느껴지는데, 생기를 막는 힘이 저의 현재의식이 깨어나며 강해지는것 같기도하고, 또 악령이 존재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기쁨과 사랑이 넘칠 때 치유의 힘이 강해지는데, 저는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 느끼고 체험하여 믿음이 생겼음에도, 기쁨의 감정으로 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잡념이 많이 들어옵니다.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1)  질병이 악령의 존재와 분명 밀접해 보입니다.

    그러면 귀신들린 무속인들과, 질병의 원리가 어떻게 다른 것인지요?

    질병처럼 무속인들도 기도하면 벗어날 수 있는 건가요? 


2) 얼마전 목사님의 설교를 유튜브로 접했는데, 영안이 생긴 분의 체험담이 있었습니다.

   사단의 천사들이 곧 귀신일텐데, 마치 영화에서 나오듯 무서운 형상으로 표현을 하시더군요.

   루즈벨의 천사들은 조건적인 사랑을 고집하는 존재들일텐데, 굳이 무서운 형상으로 생겼다는게 이상했습니다.

   혹시 이것도(굳이 무섭게 생긴 이유?? 두려움을 주기 위해서인가??) 설명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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