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바 되어, 짓밟힐일이 어느때까지 이를꼬? 하니
2300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함을 입으리라!!
그 2300주야의 성소정결의 뜻은
십자가라는 글을 읽고
깊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너무나 익숙한 예수님의 십자가 이야기가
보통 내가 생각한것만큼 이상의 엄청난 사건 이라는것이 느껴집니다(엄청난 은혜와 축복의 사건,,온 우주의 축복)
다시 한번 십자가의 영광을 느꼅보니다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바 되어, 짓밟힐일이 어느때까지 이를꼬? 하니
2300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함을 입으리라!!
그 2300주야의 성소정결의 뜻은
십자가라는 글을 읽고
깊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너무나 익숙한 예수님의 십자가 이야기가
보통 내가 생각한것만큼 이상의 엄청난 사건 이라는것이 느껴집니다(엄청난 은혜와 축복의 사건,,온 우주의 축복)
다시 한번 십자가의 영광을 느꼅보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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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넘 더워요! | 김유묵 | 2000.11.22 | 1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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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빠알간 석류알 같이 | 박봉태 | 2000.11.19 | 2443 |
170 | 빠알간 석류알 같이 | 박봉태 | 2000.11.19 |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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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감사합니다 | 조은아 | 2000.11.16 | 2152 |
166 | 감사합니다 | 조은아 | 2000.11.16 | 2262 |
165 | Re..오색을 그리며 | 정광호 | 2000.11.14 | 2362 |
164 | Re..오색을 그리며 | 정광호 | 2000.11.14 |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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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Re..눈이 내리는데 | 박봉태 | 2000.11.13 | 2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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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사랑의 이름으로 | 김장호 | 2000.11.10 | 2056 |
156 | 사랑의 이름으로 | 김장호 | 2000.11.10 | 2296 |
155 | 무엇이 우리를 울리는가?(오색은 지금) | 김장호 | 2000.11.10 | 2866 |
154 | 무엇이 우리를 울리는가?(오색은 지금) | 김장호 | 2000.11.10 | 2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