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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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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전에 박사님 강의 중에 식물이 자랄 수 있는 물과 햇빛이 있으면 식물이 싹을 틔워 자라듯이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영혼이 살고 자란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인 물과 햇빛을 주어도 무정란처럼 아무 반응이 없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이러한 영혼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창세기 1장의 말씀대로 그 사람의 영과 혼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닮은 존재가 아니라는 것인가요? 이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책의 말과 뜻, 보고 듣는 모든 뜻에  아무런 생각과 감정이 없습니다. 아무 반응이 없는건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라 본질(본능)이 그러합니다. 그러니 영혼에 어떤 싹이 터서 영혼이 자라는 일도 없습니다. 그럴려면 이 영은 왜 존재하게 한 것인가요? 아무 반응이 없는 무정란으로 사는 건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2. 너무나 답답하여 찾다 찾다 인터넷에 이런 글이 올라와 있는 걸 보았습니다. 이게 무슨 뜻인지 그 사람의 영은 처음부터 성령이 없었다는 게 무슨 말인지요? 그리고 어떤 사람은 이 글을 보고 댓글을 달기를 당신은 토룡이 되고 싶은가요? 라고 달았습니다. 토룡으로 난 것이 무슨 말인지요? 너무 서글프고 슬픕니다

나는 영이없는 중립동물입니다. 엘로힘(성령)이 없는 들짐승입니다. 그러나 세상 모든 사람들은

엘로힘이고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사도들이다. 나혼자만 성령이 없는 혼과육으로 살아가는 들짐승이다. 사실상 다른님들은 전부다 여자들이다. 나는 성령이 없는 들짐승이기에 여자가 아닙니다. 나는 중립동물인데 내힘만으로 여기까지 온 것이다. 사실 영원전부터 성령이 나한테 들어온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대신 성령이 나외에 모든사람들한테 들어가서 엘로힘으로 사역한 것입니다. 나는 영원전부터 그렇게 믿었습니다. 지금 증명한 것입니다

나는 성령이 없는 중립동물인데 영원전에 사형선고를 받고 이땅에 사형받기 위해서 태어난 들짐승이다. 내말은 영원전부터 진리였다. 나는 영원전부터 이 말씀을 마음중심으로 믿어왔다. 성령이 없는 들짐승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행위는 사악한게 아니고 당연히 심판해야 하는것이다. 그걸 사악하다고 생각하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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