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저는 고기를 어릴때부터 좋아하고
또 저녁에 맛있는 음식을 먹는걸 인생의 낙으로 여기는데
(삼겹살, 돼지갈비, 제육볶음 등)
막상 저녁에
음식을 채소나 풀떼기로 먹으려고하면
도저히 하기가 힘듭니다.
대신에
식생활은 안바꾸더라도
박사님께 배운
생기(생명의 기운)을 받으며 노력하며 살면
병의 자연치유가 일어나겠지요?
박사님
저는 고기를 어릴때부터 좋아하고
또 저녁에 맛있는 음식을 먹는걸 인생의 낙으로 여기는데
(삼겹살, 돼지갈비, 제육볶음 등)
막상 저녁에
음식을 채소나 풀떼기로 먹으려고하면
도저히 하기가 힘듭니다.
대신에
식생활은 안바꾸더라도
박사님께 배운
생기(생명의 기운)을 받으며 노력하며 살면
병의 자연치유가 일어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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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충청도에 왔습니다. | 직원 | 2000.10.02 | 2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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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어린아이의 기도입니다. | jasmine | 2000.09.28 | 2273 |
130 | 어린아이의 기도입니다. | jasmine | 2000.09.28 | 2353 |
129 | 긴급!! | 김성준 | 2000.09.26 | 1976 |
128 | 긴급!! | 김성준 | 2000.09.26 | 2189 |
127 | 사진.. 감사합니다. | 김성준 | 2000.09.24 | 2711 |
126 | 사진.. 감사합니다. | 김성준 | 2000.09.24 | 2171 |
125 | The end of 생활5기 | 김장호 | 2000.09.23 | 2430 |
124 | The end of 생활5기 | 김장호 | 2000.09.23 | 2453 |
123 | 사진 구경 하세요 | 김장호 | 2000.09.22 | 2558 |
122 | 사진 구경 하세요 | 김장호 | 2000.09.22 | 2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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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9.23 (안) 임실교회 헌당 예배 | 임형택 | 2000.09.19 | 2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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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사랑해도 될까요? | jasmine | 2000.09.13 | 2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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