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06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실로 오랫만에 뵙습니다. 저는 이상구 박사님 뉴스타트 145기로 참가했던 노철호 입니다 . 선생님이 저를 기억하실는지 .. 척산 온천에 온천하러 갈때 제가 입욕비를 가져오지 않아 선생님이 빌려주신적도 있습니다. 같이 온천도 하고 척산 온천 근처도 함께 산책도  하였구요. 아마 그 때는 아시는 분도 같이 오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에 있는 장훈고등학교 역사 교사로 재직중에 있습니다. 물론 완전히 치유되어 복직도 하였구요. 제가 복직하기전에는 박사님의 뉴스타트를 자주 보고 그런 와중에 선생님과 울산에서 식당을 운영 하시는 키가 크신 사장님(145기 때는 사모님과 같이 오심)과 함께 뉴스타트에 오신걸 여러번 컴퓨터 강의를 통해 뵈었습니다. 한동안 박사님 강의 화면에서 뵐 수 없었습니다. 오랫만에 온라인으로 박사님 강의를 확인하는 중에  선생님의 함자를 알았고 회복이야기도 감명있게 들었습니다.  저는 담도암으로 원자력 병원에서 수술을 하였고 항암 치료는 하지 않았습니다. 기억 나시나요? 축하드리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식당 운영 하시던 울산 사장님(확실치 않지만 성함이 최종명님으로 기억이 나네요) 소식도 아시는지요....완전히 치유되셨다니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면 010-2245-3006으로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36 Re..이 게시판의 등대지기 써니언니를 위하여 ! 써니 2004.03.18 1556
2635 놀라운 하느님의 응답 김정곤 2006.10.10 1556
2634 동영상 제작 감사합니다^^* 박지영 2007.07.31 1556
2633 잠설친 친구가 방친구 2003.04.01 1557
2632 관리자님에게 태그소스 문의! 백예열 2003.08.09 1557
2631 ♡미니프로그램에서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하면서.. 예원혜 2003.08.12 1557
2630 당신의 뜻으로 우리는 완치될 수 있습니다. 절대루 2003.10.10 1557
2629 사랑의듀엣 이 작동이 안되는데.. HaNul Chung 2005.01.20 1557
2628 도와주세요~!! 정지훈 2006.03.07 1557
2627 과천에서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박용범 2003.03.03 1558
2626 맞아요.써니언니. 이주현 2003.06.25 1558
2625 예원이가 직접 글을 써서 보냇 편지 정예원 2003.07.15 1558
2624 잠시.. 윤재구 2008.07.17 1558
2623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하며. 정재희 2002.04.21 1559
2622 가고싶은 오색이여...!! 민경래 2002.05.18 1559
2621 이온수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김광의 2003.03.26 1559
2620 123 리디아 2003.06.29 1559
2619 영원한 감사~~~~~ 감사함 2003.09.23 1559
2618 Re.승진군. 방친구 2003.04.01 1560
2617 [re] 가족이함께... 관리자 2006.04.03 1560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