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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20:28

차근 차근 3

조회 수 35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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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용서

차근차근 1에서 말씀드렸지요?!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세상(뱀) 말을 믿는 것이라고

암튼 성경에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죽으리라 : 예언)은 반드시 그대로

된다고 하는 것을 믿어야 하는데

그것을 믿지 않고 세상에서 배운 지식이나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것이 죄입니다.

이 죄를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피 흘리시므로 사함(믿는자는)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왜 예수님의 피가 필요한가! 법입니다.

모세를 통하여 율법을 주셨읍니다. 잘 이해 하셔야합니다.

법은 죄인들에게 필요한거 맞지요?! 살인하지 않았는데 "살인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라는 법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쵸? 살인한 사람에게나 필요한 것입니다.

그럼 무기징역 받은 사람 곧 살인을 저지른 사람이 어떻게 하면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

뭐 감옥에서 죽을 때 까지 살던가 아니면 그에 상응하는 보석금을

내면 되겠지요.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으면 어린양을 잡아 자기 죄를

어린양에게 안수하여 옮기고

그 양을 번제로 하나님께 드리면 그 죄를 용서한다고 법으로 정했읍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지은 사람이 성경에 기록한 내용도 모르고

그 뜻도 모르고 그냥 제멋대로 신앙하고

세상 살고 하나님의 말씀은 들은 채도 아니한다면 죽는 죄입니다.

(죽는다. 죽인다가 아니고...)

잠깐!!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지옥 보낸다고 하고 사람들을 죽인다고 하는데...

천부당만부당

하나님께서는 먹으면 죽으니까 절대로 절대로 먹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셨고 노아 때에는

홍수진다! 홍수진다! 그러니 배를 만들고 함께 타자고 120년을 외쳤고 구원자 보내준다고 1500년을 외쳤고

죄인들을 용서하려고 번제물로 아들을 주셨고 다시 오신다고 올해로써 2015년 동안

외치고 있읍니다. 구원하시려고...

그런 법에 근거하여 우리의 죄를 어린양이신 예수님께 안수하고

예수님께서 그 죄를 다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번제로 드려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믿는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아담이후 지은 원죄와 이후

신앙의 후손으로 가지게 된 유전죄는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대속하심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러나 자범죄(세상살면서짓는죄)는 현재 진행중입니다.

그래서 회개기도를 하는 것이지요?! 신앙인으로써 성경에 위배되는

말과 행위를 하나님께 직접 아뢰고 용서를 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기로 약속하셨기 때문에....

성경이 쉽지 않습니다.

배우셔야 또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셔야 조금씩 알게 되는 것입니다.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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