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관 봉사자님이 가져다 주신 화초닭 병아리들이 벌써 3대째 이어가며 병아리들이 커가고 있습니다.
마치 새처럼 날라 다니는 야생닭같은...
어디선가 사람이 모르는 장소에서 비바람과 추위를 견디며 부화 시켜서 졸졸 애기 병아리를 몰고 오는
어미 화초닭을 보면서 어쩜 저렇게 지혜롭고 신비롭고 모성애가 대단할까 싶습니다.
송경원 봉사자님이 정성껏 길러주고 계십니다.
워낙 짐승들을 좋아하셔서 뉴스타트 농장의 모든 동물들은 행복해 보입니다.
신현관 봉사자님이 가져다 주신 화초닭 병아리들이 벌써 3대째 이어가며 병아리들이 커가고 있습니다.
마치 새처럼 날라 다니는 야생닭같은...
어디선가 사람이 모르는 장소에서 비바람과 추위를 견디며 부화 시켜서 졸졸 애기 병아리를 몰고 오는
어미 화초닭을 보면서 어쩜 저렇게 지혜롭고 신비롭고 모성애가 대단할까 싶습니다.
송경원 봉사자님이 정성껏 길러주고 계십니다.
워낙 짐승들을 좋아하셔서 뉴스타트 농장의 모든 동물들은 행복해 보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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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 . | 장동기 | 2007.10.27 | 2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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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 Re..오색을 그리며 | 정광호 | 2000.11.14 | 2365 |
638 | 써니씨께 | Jasmine | 2004.04.12 | 2365 |
637 | 강의 - 전원생활과건강 | 정하늘 | 2008.04.17 | 2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