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9.04.21 13:52

성경질문있습니다.

조회 수 35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첫질문)


 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11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0:9-11


박사님께서는 '십자가와 조사심판'이라는 책에서 요한계시록 10장10절과 11절의 '나'는 동일인물이어야 하고 '나'는 하나님께 선택받은 선지자여야 하므로 화잇이 조사심판을 철회하고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로 다시 예언한 것으로 위의 성경구절을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고 하셨습니다.하지만 지금은 화잇을 선지자로 인정하지 않는 다고 하셨기때문에 새롭게 해석을 하셔야 하는 상황이신대 새로운 해석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두번째 질문)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13


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요한계시록 7:1-4


위의 요한계시록의 성경구절안에 이상한(?)문구가 있습니다.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라는 말입니다.하나님의 종들이라면 이미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사람이라고 보아야 합리적입니다.그런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또 친다는게 조금 이상합니다.첫번째의 인과 두번째의 인을 같은 인으로 보아야할까요 다른 인으로 보아야 할까요?같다면 왜 같은 인을 두번이나 치는 것인지,다른 인이라면 처음 구원의 복음을 믿을 때 쳐지는 인이 아닌 다른 인이 또 쳐져야 하는 것인지,또 쳐져야 하는 것이라면 왜 두번 쳐져야 하는 것인지,또 어떤 사람들에게 두번째 인이 쳐지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5 지금 세미나 일정중 지난 동영상을 얼렁올려주세요 ~~ choihong 2011.07.11 1596
454 지금 수고하실 분들께... 박용범 2003.03.17 1552
453 지금 오색에서는... 작년12월 사랑이 마즈막이에요? 오색 사랑 2001.05.25 1886
452 지금 우리는 어느 지점을 통과하고 있는가? 정회근(J J) 2009.05.02 2580
451 지금 우리의 언어는 그리움이어야.. 최지영 2012.12.22 917
450 지금, 부산 KBS에서는... 로뎀 2011.06.13 2435
449 지금까지 태어났던 모든 사람들이 한 장소에 모입니다. 장동기 2010.08.04 2351
448 지나가며 동호회 2003.12.16 1359
447 지난 24일(목)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모임 모습 천용우 2009.09.25 2818
446 지난 4월 23일 광나루 뉴스타트치유사랑방 모임 모습 천용우 2009.04.26 2236
445 지난 6월 25일(목) 광나루 뉴스타트치유사랑방 모습입니다. 천용우 2009.06.26 2790
444 지난 7월 9일(목) 광나루 뉴스타트치유사랑방 모임모습 천용우 2009.07.10 2330
443 지난날들을 기억하고파 (관리자님께) 진 상수 2006.09.04 1600
442 지난밤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송신일 2007.05.26 1648
441 지숙쒸이~ 이애경 2005.02.04 1391
440 지숙아 1 jenny nam 2004.08.12 1779
439 지식과 유머가 풍부한 이상구 박사님 강의는 가장 중요한 것을 주는 것! 안병선 2008.03.25 2150
438 지식의 나무에 대한 성경질문 3 mariage 2015.12.06 710
437 지옥에 대한 공포 다윗 2017.05.31 384
436 지진해일로부터 살아남은 동물들 양박사 2005.01.13 1653
Board Pagination Prev 1 ...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