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36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는 박사님의 하나님에 대한 무조건적 사랑을 아래와 같이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무조건적 사랑이다. 하나님은 심판하시거나 형벌을 주시는 분이 아니다. 형벌은 우리가 악령을 선택하는 순간 악령의 지배를 받아 악령으로부터 받는다. 또는 악령의 청구로 형벌을 허락하신다(하나님은 악령을 선택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우리의 악령 선택을 존중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허락하심).  "


요한복음8장에 있는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혀온 여자를 설명하실 때 예수님이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쓰신 글자를 맥락상 상상해 보면 하나님이 다윗, 삼손의 간음도 용서하셨다 라고 썼을 것으로 추측하셨습니다.

다윗, 삼손 시기에 모세율법이 살아 있으므로 다윗이나 삼손이 스스로 죄를 선택하는 순간 알령의 지배을 받아 악령으로부터 형벌을 받아 돌로 쳐 죽임을 받아야 성경해석의 일관성이 있어 보입니다.


질문사항

1. 성경 해석상 형벌의 주체는 악령이다로 배웠다고 인식하고 있는 저의 생각이 맞는지요?

2. 1번 저의 생각이 맞다면 다윗이나 삼손은 악령이 벌을 주지않고 하나님이 용서하신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1번 저의 생각이 오해라면 형벌의 주체는 누구인지요?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을 전제로 성경을 이해하기 위하여 꼭 알고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39 "얼씨구" 내고향 남쪽나라가 보입니다. 바다 2009.04.19 2211
4238 "여름을 시원하게.."특집으로 꾸며질 206기에 많이 참여하세요! file 이은숙 2017.07.16 266
4237 "위대한 비상" 필름에 관하여 이미다 2008.03.08 1991
4236 "이상구 박사 건강세미나" 가 오렌지 중앙교회에서 11월9일부터 개최됩니다. 백스테판 2009.11.05 5001
4235 "인자가 온 것은..." 조석훈 2010.08.16 2513
4234 "좋아좋아" 전춘식 2005.04.23 1674
4233 "죽고 싶지 않는 악인을 죽이시는 하나님의 마음"(장동기님, 김진복님) 이상구 2007.03.04 1655
4232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1) 이명원 2007.10.04 2240
4231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2) 이명원 2007.10.05 2191
4230 "한국암정보센타" 가 open 합니다. 김재천 2002.06.12 1941
4229 >조석훈 선생님께: DVD + CD를 구입하고 싶은데 . . . 영김 2010.10.31 3306
4228 < 물같은 마음 > 리디아 2001.05.21 1913
4227 <과식>때문에 몸이 약해지고 많은 정신이상이 발생 장동기 2011.01.26 3329
4226 <기분>,<느낌>,<감정>은 믿을 것이 못됩니다. 장동기 2011.01.19 2492
4225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가 사랑의 법일수 있는 이유는 장동기 2007.05.04 2148
4224 <뉴스타트> 안에 <생기>가 포함되어 있네요. 장동기 2008.02.24 2338
4223 <더글라스 심>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장동기 2009.09.20 2015
4222 <사단>이 <하나님이 보낸 천사>로 위장하고 <예수>앞에 나타남 장동기 2010.09.04 2717
4221 <사단과 악한천사들>이 회의를 열어 <예수를 죄짓게할 방법>을 의논 장동기 2010.09.03 3184
4220 <일>이 아니라 <염려>로 죽습니다 장동기 2011.06.10 188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