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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12:27

영생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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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내가 아는 예수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인류 최초의 인자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아버지가 우리의 아버지라 증언 하였습니다. 
시작부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천부)라 가르치셨고 
부활 후에도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요20:1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너희(친부)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마태복음에는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눅11:1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 그것도 악한 아비도 아는 것 바로 좋은 것을 자식에게 주는 것 하늘 아버지가 저 보다 못하겠느냐?고 말씀하신 예수를 나는 압니다. 
성령을 주심이 그러하다는 말씀입니다. 줄까 말까 혹은 봐서 주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주심은 천부께서 아들의 요구(ask 빌어먹는 것이 아님)에 전지전능(사랑)으로 응답하는 당연한 이치라는 말씀입니다. 
육체에 필요한 믈질적인 것은 구하기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마6:8)고 말씀하셨습니다.

스데반을 돌로 쳐죽이는 일에 판결을 내렸던 사울이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예루살렘에서 도망간 예수 믿는 자들을 잡아 가두려고 
살기가 등등하여 다메섹으로 가던 중에 빛 가운데서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는  소리로 저에게 처벌대신, 
죄인 중에 괴수인 저에게, 새로운 이름 바울과 새로운 길을 주신 예수를 나는 압니다. 또한 바울이 증거하는 성령의 역사는 성령이 우리 육체에 무엇을 이루는 가에 촛점을 두지 않고 자신 같은 악질에게도 차별없이 주어지는 은혜의 넉넉함에 촛점을 맞춤니다.(딤전1:15-17) 
은사는 여러가지나 성령은 같고...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이에게는...지혜...지식의 말씀을...믿음을...병 고치는 은사를...능력 행함을...예언함을...그렇지만 사모해야할 더욱 큰 은사는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하는 것이 아니며 예언하는 능...산을 옮길만한 믿음을 갖는 것도 아니며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CHARITY=기부)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런 유익이 없다합니다(고전 12-13장)

이미 넘치는 성령을 받아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영생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마귀가 흔들어 
놓은 사상: 성령이 마치 특별한 거룩함이나 밑도 끝도 없는(무저갱) 성화타령을 일삼는 자들의 전유물처럼 육체의 변화를 이루는 것으로 몰아가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멧돌을 돌리는 일, 밤낮으로 쉬지 못하게 하는 큰 성의 교리는 누구에 의해 창출된 것일까요? 
내가 아는 예수는 하늘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하는 원수 마귀가 심은 키만 크고 먹을 것없는 가라지는 마지막까지 그대로 두었다가 천사에 의해 거두어져 풀무불에 던져진다(마13:24-43) 말씀하였습니다.   항상 그러하지도 못하면서 어쩌다 한번 하는 것으로 육체의 모양을 내려함에 반하여 저들이 주여 주여 부르는 예수는 성화는 개뿔 허랑방탕함으로 창기와 함께 아버지께 받은 모든 것을 탕진하고 돌아온 아들을 두고 이는 잃어버렸다 찾은 죽었다 살아온 아들이라 기뻐하는 하늘 아버지를 까닭없이 증언 하건만 무엇이 그렇게 대단하여 성화타령 조사심판 운운 하는지...지금은 7번째 나팔 시대입니다. 6번째 나팔 1260년 기나긴 세월동안 세상 큰 성에서 죽은 상태로 있었던 예수께서 
3년 반 동안 보여주신 복음 즉 예수의 증거가 부활하여 온 세상에 각 나라 방언으로 번역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예수의 증거로 돌아갈 때입니다. 
에덴에서 언약하신 여인의 후손; 예수의 임무는 속임수로 선악의 지식을 들여 온세상을 사망의 권세 아래 둔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 것이지 뱀에 속아 들인 선악의 지식으로 허랑방탕한 시간을 보낸 인간과 시비를 가리는 일이 아닙니다. 
예수의 증거를 등불로 드는 일 바로 시온산(DELIVERER=배달자) 144000의 일입니다. 
등불을 드는 일 누구나 할 수있는 일이며 영혼을 환하게 밝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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