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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19:27

수술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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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된 신부전, 2년된 육중암을 매일 뉴스타트를 듣고 실천하며 희망을 갖고사는  70세 남자입니다.

위육종암은 국내수술위험(다리절단)으로 2019년1~3월경에 독일에서 중입자 치료를 받았으나 징후가 좋지않아 국내에서 수술을 받아보라는데~~ 실망끝에 박사님의 뉴스타트를 접하고 영적에너지를 믿고 생활하며, 최근 건강도 좋아져서 여건이되는데로 입교할 예정입니다만,

지난13일 아침산책 겸 운동을 나갔다가 대퇴부(롱)골절을 당해  아산병원에 입원중이고 모래18일 수술예약을 하고 대기중입니다.

문제는 병원에서는 골절부위를 감싸고있는 육종암을 위험을 안고서라도 다 걷어내자는 것이고, 저는 핀을 박기위한 최소범위만 걷어내고 수술을 끝내고 싶은데요. 그간의 자연치유가 나름 효과가 많다는 판단이고, 무엇보다 절단의 위헝과 항암의 고통의 트라우마때운입니다.

절단의 수술을 피할수 없는 저는 어떤 결정을 해야합니까

불과1년8개월전 육종암이 왼쪽무릅뒷쪽에세허벅지위쪽으로 감싸고 워낙 관절급소 신경이 근접해서 수술을 포기하고 중입자

치료를 선택했었는데 이제 어찌해야하나요. 최소로 접합수술을하고 뉴스타트로 치유를 선택하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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