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20.08.15 19:27

수술을 앞두고

조회 수 35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는 5년된 신부전, 2년된 육중암을 매일 뉴스타트를 듣고 실천하며 희망을 갖고사는  70세 남자입니다.

위육종암은 국내수술위험(다리절단)으로 2019년1~3월경에 독일에서 중입자 치료를 받았으나 징후가 좋지않아 국내에서 수술을 받아보라는데~~ 실망끝에 박사님의 뉴스타트를 접하고 영적에너지를 믿고 생활하며, 최근 건강도 좋아져서 여건이되는데로 입교할 예정입니다만,

지난13일 아침산책 겸 운동을 나갔다가 대퇴부(롱)골절을 당해  아산병원에 입원중이고 모래18일 수술예약을 하고 대기중입니다.

문제는 병원에서는 골절부위를 감싸고있는 육종암을 위험을 안고서라도 다 걷어내자는 것이고, 저는 핀을 박기위한 최소범위만 걷어내고 수술을 끝내고 싶은데요. 그간의 자연치유가 나름 효과가 많다는 판단이고, 무엇보다 절단의 위헝과 항암의 고통의 트라우마때운입니다.

절단의 수술을 피할수 없는 저는 어떤 결정을 해야합니까

불과1년8개월전 육종암이 왼쪽무릅뒷쪽에세허벅지위쪽으로 감싸고 워낙 관절급소 신경이 근접해서 수술을 포기하고 중입자

치료를 선택했었는데 이제 어찌해야하나요. 최소로 접합수술을하고 뉴스타트로 치유를 선택하고 싶은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33 그리아니하실지라도..우리는 감사할 수 있을까..? 내가더사랑 2018.01.30 343
3832 예수님이 약속하셨잖아요~! 내가더사랑 2018.01.24 206
3831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이유~♡ 내가더사랑 2018.01.22 213
3830 경험에 의한 내면적 변화와 몸의 반응 가파 2018.01.19 304
3829 건강식요리법을 받아보고싶습니다. 2 태화 2018.01.18 359
3828 12월 25일은 .. 성탄절이 맞나요 ? 내가더사랑 2017.12.23 464
3827 예수 ..나의 치유자~♡ 내가더사랑 2017.12.23 297
3826 송영빈 형제님 소식이 궁금 하네요 1 chang, byung-duk 2017.12.19 402
3825 그 길고 긴 방황의 끝을 지나 ~ 내가더사랑 2017.12.18 588
3824 하나님 그는~He is the start and he is the way and only way 내가더사랑 2017.12.13 295
3823 이 믿음 더욱 굳세라 ~! 내가더사랑 2017.12.10 240
3822 종합검진에 대한 斷想 4 다윗 2017.12.10 335
3821 박사님 부탁드려요. 2 지연 2017.12.09 262
3820 선으로 악을 이기는 체험 ~! 3 내가더사랑 2017.12.05 266
3819 한국 재림교회만 그런가요 ? 2 내가더사랑 2017.12.05 488
3818 예수의 어머니 ! 6 내가더사랑 2017.12.04 445
3817 하나님이 너를 바라보신다. 미소정자 2017.12.03 167
3816 안식일의 예비일입니다. 미소정자 2017.12.01 165
3815 공평하신 하나님. 미소정자 2017.11.30 169
3814 그게 잘 안된다구요~ ㅠ 1 내가더사랑 2017.11.26 274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