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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저는 70대 노인 입니다.


아픈데없이 건강하고, 재산도 좀 있고, 아이들도 의사, 변호사 일을 하며 잘 살고있으니 걱정할 일 없습니다.


그런데 왜 매사 사사건건 왜 짜증을 내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짜증 내고나면 내가 왜 이러지(?) 하며 자책도 해보긴 합니다.


박사님 강의내용이 마음에 와 닿아, 의도적으로 자정해 보기도 하지만 그때뿐 입니다.


그러다가 어떤일이 생기면 우선 짜증부터 나기 시작 합니다.


그러고나선 아... 내가 왜 또 그러지(?) 하면서 자책 합니다만, 그떄뿐 입니다.


이렇게 흗트러진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바로 잡을수 있을까요?


고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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