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타트를 항상 관심있게 바라봐 주시는 동반자 여러분
관리자 선정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이상구 박사 ‘여유만만’ 출연에 대하여 여러분께 공지사항과 sns로 소식을
전해 드렸었습니다.
그런데 방송국의 편집하는 과정에 있어 사정이 생겨서, 프로그램 측에서 재출연을 부탁했지만
박사님의 개인 스케쥴로 인하여 다음 기회에 재녹화 하시기로 하였고, 그 사항에 대하여 날짜가 아직 확정
되지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께 누를 끼친점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아쉬운 마음으로 다음을 기약하며 공지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