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3일부터 18일까지 광주에서 열린 세미나는
두 곳에서 열렸습니다.
오전에는 광주 중앙교회
저녁에는 광주 본부교회
아래 사진은 광주 본부교회입니다.
저녁시간에는 본부교회에서 교우님들을 위한 세미나였는데
잘못된 뉴스타트 개념을 완전히 교정하고
말씀중심의 뉴스타트
창조주와 하나되는 뉴스타트를 찾게된 귀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광주 중앙교회에서는 낮시간에 열렸습니다.
일주일 전에 계획된 세미나였지만
전 좌석을 꽉 채운 멋진 세미나였습니다.
역시 광주시민들이 열정적이었습니다.
광주중앙교회 김정태 목사님.
함께하는 시간동안 끊임없이 웃음을 선사하시던 엔돌핀 목사님,
오랬동안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우리가 머물던 숙소의 주인이신 집사님.
박사님 어머님과 친구이신 너무너무 좋으신 어머님.
아주 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요리~ 하면 광주!
얼마나 정성스럽고 아름다운 식탁이었는지...
하나하나가 예술이었습니다.
먹기조차 아까운 음식들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예쁜 반주자님.
좋은 반주를 해주신 최은아 님.
얼굴만큼이나 아름다운 반주를 해주셨습니다.
모퉁이돌 선교교회의 기도특공대!
열심히 기도하고 활동하는 멋진 분들!
마지막으로 우리를 초대해주신 집사님 댁에서
호주 브리스번 제영갑목사님가족도 만났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