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12월 16일 오후 6시에 서울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 지하 1층 비바체룸에서 한국엔지니어클럽 송년모임이 있었습니다.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이 회장으로 봉사하고 김기형 초대 과학기술부 장관과 같이 한국이 현재의 IT강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해준 분들이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이날 모임에는 100여명의 회원분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김기형 초대 과기부 장관은 이날 모임에 앞서 5Km를 뛰고 왔다며 자신의 건강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엔지니어클럽 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이윤우 한국엔지니어클럽 회장입니다.
위 모임은 2008 송년 모임이라 식사를 먼저 하고 이상구 박사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이상구 박사가 한국엔지니어클럽 회원들에게 인사하고 있습니다.
김기형 초대 과학기술부 장관(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구박사가 한국엔지니어 클럽의 주요 임원들과 함께 떡을 자르고 있습니다.
한국엔지니어클럽의 주요 임원들과 한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이상구박사.
약 10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서 2008 송년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의 강사인 이상구박사와 이윤우 회장이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강의 후 이상구 박사에게 질문하고 있는 한국엔지니어클럽의 회원.
김기형 전 과기부 장관도 강연이 마친 후 이상구 박사의 강연에 대해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강연 후 질의응답시간이 있었지만 시간이 제약되어 모든 행사가 마친 후에도 이상구박사에게 질문이 계속되었습니다.
IT강국인 한국의 과학기술의 초석을 다진 사람들의 모임이라 이상구박사의 강연도 한층 과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여 더 깊은 내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전자기파와 관련된 내용에 대한 질문이 강연 후에 많이 쏟아져 나왔습니다.